국민의힘 '인재영입' 1호 인사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아부심리학에도 일가견이 있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줬습니다.
"제가 굉장히 엄벌주의라서.
민주당을 열심히 돕다가 민주당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나는 사소한 불법에 관대한 사람들하고 같이 일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도 저를 영입하는 순간에
사소한 불법 근절하셔야 될 거"라고 평소 말했죠
김건희씨가 받은 크리스티안 디올 명품백에 대해서도 "진짜 맞나?"라고 옹호 하면서
"일단 그 명품백이 진짜 명품백인지 아닌지 검증됐나?"라고 묻고는
"가짜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엔 윤가가 "저도 시장에 자주가보는데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한 뿌리' 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그게 사실은 980원인가 얼만가 얘기하신 거 아니에요? {875원} 네, 그거는 한 뿌리 얘기하는 겁니다.
"한 뿌리는 아니었다"는 진행자의 말에는, 한 단인지 한 뿌리인지 "당사자인 대통령에게 정확하게 물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소한 불법은 절대 용인못한다고 했는데 이종섭사퇴는 촉구하더니
윤가나,건희는 절대 비난을 못하네 ㅎㅎ
이수정의 성역라인 수호는 누구보다도 철저합니다.
그러시와요
성역외 국민의힘 불법이라도 엄벌주의자맞게 행동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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