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넘은 현재 이 쉬운선거구도에서
뭘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다. 걍 본인과 당 둘 다 박살날듯.
뭐. 당만들고 합당실수한건 빨리 해결한거같고.
공약으로 반도체벨트 이것도 그냥저냥.
조국당 나오고 지지율 빠르게 올라가는거 봤을테고
다음으로 이종섭 런,물가파탄
선거공약 다른거 다 필요없이 윤 물어뜯기.물가공격.
요 두개만 집중했던
조국당.민주당에 지지율 쏠림.거기에 소나무당도 0.0에서 1가까이는 올라간거 같은데.
어설프게 3지대 타령하며 " 양당 싫은사람 우리찍으세요." 이러고있던 해로운미래. 개밥신당만 당창당후 고점찍고 꼬라박는중.ㅋㅋ
내가 만약 이준석이면.반도체벨트타령하다. 조국당 지지율 빨아먹는거 보고. 바로 노선 바꿈.
지역구선거 포기후. 전국구 돌아다니며.
윤 욕하고 .물가로 공격들어가 개혁신당 비례에 집중할꺼임. 이래나저래나 어차피 이준석은 당선안됨.
천하람. 비례1번 여의사 같이 돌아다니며.의사들 모아 표 모으고. 분명
비례에 집중했으면 6.7프로는 찍었을테고. 그럼. 비례 3마리는 벳지담. 그럼.그걸로 나중에 당대표직함으로 애들데리고다니면서 양당과 교섭함.
근데. 이넘은 멍청하게도 공영운씨 안좋은 기사뜨기시작하니. 물어뜯어 사퇴하면 지가 이길줄알고있던거.
그러니, 윤 물어뜯었다 민주당 물어뜯었다.조국ㅈ과 지를 비교했다. 왓다갓다하니.
그냥.아무것도 못하고 박살.
어떤 국힘 지지자가 지역구 국힘찍고 비례 개밥을 찍을것이며
어떤 민주당 지지자가 지역구 민주당찍고 비례를 개밥찍음.
이슈 한번에 뻘받으로 가라앉았다 숨쉬기도 겨우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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