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넘겨주고 지난 2년 검사 윤석열 정권 폭압속에 한마디의 비판도 없다가 총선을 코 앞에 두고 느닷없이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 했습니다
시점이 공교롭게도 우리 국민들의 윤석열 정권 심판이 치솟고 조국의 인기가 절정일때 나온 발언 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그는 지금의 현상을 조국 그가 친문? 이기 때문에 또는 문재인 당신 때문에 얻는 인기라고 절대 착각 하지 않길 바랍니다
조국 그는 문재인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전혀 다른 길을 가려고 하기에 국민들이 그를 지지하고 열광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대표의 핍박 속에서 피눈물 나는 노력과 조국의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행보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문 그는 퇴임 하면서 이제 우리 사회에서 그만 잊혀지고 싶다며 분명히 약속 했습니다
이는 마치 검사 윤석열 정부에 미리 겁먹고 숨는것과 같은 것인데 법원 앞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자 무대포 검사 윤석열 에게 바짝 업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약속과 달리 총선을 앞두고 강경 발언을 하며 나대고 있으니 이대표도 그렇고 민주당 입장에서도 다소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민주당 입장에선 정권 심판이 들 끓고 있는 지금 이 좋은 분위기 자칫 문재인이 나서면서 야당에 찬물을 끼얹는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 한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국힘은 지난 문재인 정부때 국민적 분노를 샀던 부동산 집값 폭등 기억을 다시 꺼내들고 나올 움직임 입니다
따라서 문재인은 이번 발언을 끝으로 더이상 그 어떤 목소리도 내지말고 숨죽이며 지내는 것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진정으로 돕는 길 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과 나라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뒤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호랑이가 있는 것처럼 떠들고 있으니 일단 어흥 해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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