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고2팀장 남편이
허리 심하게 아프다는 그 남자인가?
그래서 똘갱이 스머프하고
내 앞길 망치면서
지들 이기적 욕망 체우겠다고
큰그림? 을 그린건가?
혹시 신고 2팀장도 그때문에 온건 아니지?
늬들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ㅎ
야! 내가 무슨 의사냐?
그래... 의도 자체가 악한데
어찌 좋은 결과가 있겠냐?
나는 사주도 배워서 가르칠 운명인데...
해코지 안하면 알아서 나누는데... ㅎ
어제도 말했지만...
늬희들에게는 이제 아무것도 없다.
업무든 뭐든...
싸가지 없는 어린 것들도 꿈깨라.
누가 씨발 그런 글을 청원에 올려주나?
그 내용들이 전부 어린 늬들이 해택받을 내용 아님?
그런데도 저 병신 과장, 팀장, 강간범에게 붙어서
지랄하는 꼴이란... ㅉㅉ
허리 치료 로드맵을 짜주지
그리고 업무 메뉴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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