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입니다.
선거는 나라를 위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주권재민이라는 원칙 아래
나라의 일꾼을 뽑는 하나의 축제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은 일이 아닐수 없고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게 선거가 해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선거에 입후보하는 사람들, 그가 민주당이건 국힘이건 간에
저마다 공약을 내걸고 그 공약들은 나라를 한걸음 더 선진국으로 하자는 것들입니다.
좋은 일꾼을 가질 권리, 그 권리를 향유하는 대한민국은 복 받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게 아주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최소한 이러한 권리마저 누리지 못 하는 나라들도 수두룩 합니다.
그러하니
선거는 축제처럼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좋은 일꾼을 찍으면 됩니다.
왜 상대방을 비난하고
왜 욕을 하고 그러십니까?
좋은 후보자를 찾는 과정에서 옥석을 가리고
권력을 가지게 되면 덜 나빠질수 있는 후보를 뽑으면 됩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총선은 국민들이 강력하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몇 안되는 기회 중 하나입니다.
손바닥 왕자
에이스 쥴리
디올 든 건히? 멘 건히?
손바닥 왕자
에이스 쥴리
디올 든 건히? 멘 건히?
뇌물죄로 몰려 수사받고 혐의없자 별건으로 수사해서 가둬놓고
선거기간에 보석도 불허해서 옥중투쟁중입니다.
채상병관련 박정훈대령과 의기투합 전국활동하다 구속되었습니다.
이번투표는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한표부탁합니다
나 안동 양반인데요
왜 떨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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