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머루 아. 이런 맥락없는 사람 좋습니다.
비젼도 없고 비방만 한다는 댓글에 차마 반박은 못하겠으니 부들대며 다른 건을 들고오는 무지함이 만만해보이거든요.
저도 같은 식으로 얘기해보면
대통령이 선거운동하듯 지역다니면서 공약하고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까지 내각에 있었으면서 정부에 대한 실망이 본인탓이 아니라고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들한테 범죄자다 개같다 말은 잘하면서 김건희 얘기만 나오면 짜증내는 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의 자식은 후벼파면서 지자식 얘기에만 민간한 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잡범잡범 운운하면서 아내가 자동차세 줄인다고 위장전입한 잡법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곰돼지 저의 댓글은 비젼 없고 비방만 한다는 evamint의 댓글의 반박으로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evamint 역시 비젼 없이 비방만 한다는 것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댁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비방 아닌 비젼을 제시해야 하지만, 의지나 자질이 없는 댁이 비방 아닌 비젼을 제시하리라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댁처럼 의혹만으로 단정하는 식이라면 삼겹살 그놈은 형보수지를 비롯해서 밤이 새도 다 못 읊습니다.
@곰돼지 저는 단 한 번도 자신이나 누구를 적절하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의 인식이나 실천적 능력이 누구를 평가하기에는 아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evamint 댓글에 형보수지 삼겹살 놈의 거짓말과 위장을 사례로 대응 비방했을 뿐입니다. 악순환을 끊고 저보다 논박의 우위에 서려면 댁이 형보수지 그놈의 처세가 거짓말이나 위장이 아니란 해명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댁은 여전히 상대의 의혹으로 비방합니다. 그래서 '댁은 상대가 의혹이 있으니 형보수지 그놈은 옳다고 주장한다'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가발 벗겨질날 머지않앗다 동후나
몇일 안남았을꺼 같다
지역구 유세 끝내곤 '일하는 척했네. 아이고 허리야.'라는 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리 유권자가 우습게 보여도 음식으로 거짓말하고 일하는 척했다고 조롱하면 안되겠죠?
비젼도 없고 비방만 한다는 댓글에 차마 반박은 못하겠으니 부들대며 다른 건을 들고오는 무지함이 만만해보이거든요.
저도 같은 식으로 얘기해보면
대통령이 선거운동하듯 지역다니면서 공약하고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까지 내각에 있었으면서 정부에 대한 실망이 본인탓이 아니라고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들한테 범죄자다 개같다 말은 잘하면서 김건희 얘기만 나오면 짜증내는 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의 자식은 후벼파면서 지자식 얘기에만 민간한 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잡범잡범 운운하면서 아내가 자동차세 줄인다고 위장전입한 잡법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의 경중도 모르면서 나대면 안되겠죠?
심지어 내 댓글엔 남 비방하던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말이죠
쟤가 이래서 나도 똑같이 그랬어. 그러니 난 적절한거야. 근데 내가 그랬다고 넌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라는 거죠?
이 얘기를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게 하지?
멋지다 한머루
그냥 아무말 대잔치.
집에가서 ㅗ잡고 반성햐
ㅁㅊ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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