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강사' 전한길 "범죄자 국회의원 정계 은퇴해야… 나라 살리는 길"
입력2024.04.07. 오후 2:41
수정2024.04.07. 오후 3:17
기사원문
강사와 학자는 다르다..
강사는 그냥 점수잘 맞게 쉽게 가르치는 일이고, 학자는 어려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애쓰는 사람이다.
그래서 강사는 돈벌이로 학문을 이용하는 사람이고, 학자는 자신의 모든것을 이용해서 진실을 찾는사람이다.
강사는 그냥 강사고 학자는 나름 스승이라고 불리운다.
전한길씨는 맞는 말을 한거 같지만 지금 현시점 총선을 앞두고 이런말을...다분히 정치적인 표현이다.
마치 국짐의 나팔수 같은 표현을 하고있다.
역사를 나름의 업으로 삼고 있다면 적어도 친일매국세력을 절대 국회의원이 되서는 안된다. 라고 말을 하는게 어떨까?
누구 얘기하는거야?
양평땅 고속도로 변경.ㅈ.
누구 얘긴거야?
중요한건 대통령은 술에쥐햐선 안되는거지
단한순간도
24시간이 근무시간인데ㅈ술을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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