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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08 (월) 16:2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37718
UFC 박준용 선수
몸에 문신이 거의 없다. 유일하게 양쪽 팔에 사람 이름이 문신이 되어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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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문신 내용을 봐 가면서 호감 비호감 나눌까요?
기사로 보니 그런갑다 하는거지 그냥 보면 문신...ㅊ..
문신충넘들이 문신에 대한 인식을 너무 버려놨따...
박준용선수 모르는 사람... 나도 모름... 얼굴이 무섭게 생겼는데 팔에 문신이 있으면 피할거 같은데요.. 저는 겁이 많아서 얼굴보고 쫄고 팔에 문신 보고 한번 더 쪼그라들거 같음.
사람 이름은 혐오감이 들지 않줘
가서 거울보고
왜이렇게 사는지 생각해봐
난 모르겠고 그냥 문신충 ㄷㄷㄷㄷ
적어도 한국사람은 궁금증은 생기겠지만
혐오하진 않을듯, 한글이 혐오스러워여?
그리고 밖에서 시비붙으면 쪼그라들어야될 사람 맞습니다
격투기선수거든요
영어필기체 또는 아랍어 아니라서
그선수
화이팅 입니다.
경기좀 자주했으면..
백사장아 좀 밀어주라~~
호도ㄴㄴ
들어와~~~
출발~~~
아직도 맴도네..ㅋ
이혼했지만.....ㅠㅠ
날짜 업데이트ㄱㄱ
멋집니다~
그의 문신은 가장 아름다운문신이다
저 가튼 나라네
겉멋 1도 생각안한 심플한 의지
못 하지만 헌혈목표 100번 채우면 독도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문신을 꼭 한번 하려고요
문신은 믿고 거르는 보배신이니까^^~
이런글에 반대라. 세상사람 모두 내맘같지않네
UFC 경기때는 항상 본방으로
궁댕이 들썩 거리면서 응원합니다
줏대없는걸 꼰대라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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