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2년전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난 5년전 코로나를 시작으로 대우주(지구)의 한 주기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시대로 진입 하기 전 과도기 입니다
이는 대한민국도 마찬 가지인데 이런 과도기에는 온 나라를 거칠고 무대포로 들 쑤셔 될 임시직 역할을 할 인물이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과도기에는 우리가 새 시대로 진입 하기 전 먼저 우리 사회 각계각층 에서 낡은 것들을 모조리 털어내고 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이는 마치 사람이 침실로 들어가기 전 오랫동안 더럽혀진 몸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늘은 대한민국에서 이런 역할을 할 인물로 윤석열을 선택 했습니다
그는 한동훈과 함께 대한민국 검사들의 생각과 수준이 어떠한지 그 실체를 과감하게 보여줬고 우리사회를 자극하여 기득권층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했으며 각계각층 곳곳에 가면을 뒤집어 쓴채 숨어있던 위선자들 위정자들을 모조리 수면위로 떠오르게 했습니다
이는 하늘이 이 나라 국민들 보라고 공부 시킨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온갖 모순을 다 끄집어 내려면 대통령은 저들과 같은 진영에 속해 있으면서 그러나 저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반대되는 목소리를 뚝심 있게 낼수 있으면서 무대포로 밀어 부치는 역할을 잘 해낼수 있어야 하기에 하늘은 윤석열을 선택 했던 것입니다
다시말해 하늘은 이 나라의 온갖 모순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 윤석열을 도구로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하늘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천공 도인을 통해 윤/김을 정신적으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천공 도인 역시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윤석열과 김건희는 뭐가 뭔지 전혀 알지 못하지요
뿐만 아니라 사실 하늘에서 보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는 공석 입니다
윤석열은 임시직으로써 어느 시때가 될때까지만 대통령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저 먹고 마시고 놀러 다니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진정 대한민국을 위해 아주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그는 마치 한편의 영화 속에서 대통령 이라는 배역을 맡아서 최선을 다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롱이나 비아냥이 절대 아니며 진심으로 칭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시직인 윤석열의 임기는 5년이 될수 없으며 이 작품이 끝나는 시기인 집권 3~4년차에 권좌에서 스스로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이후 모든것이 드러난 후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쓸어내고 도려내는 대대적인 칼춤을 추게 됩니다
이 칼춤 또한, 다음 상영되는 영화에서 그가? 맡은 하나의 역할 입니다
이처럼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은 각각의 시대마다 하늘이 펼쳐놓은 하나의 작품에 불과하며 하늘은 시절따라 인연따라 어떤이를 도구로 쓴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따라서 70억 인류 모두는 한편의 영화 속에서 저마다 자신의 자리에서 위치에서 맡은 배역에 따라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서로를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하고 상호 보완적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미워 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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