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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46213
저 말은 맞는 말이죠.
총선은 끝났고, 한동훈이 공천 했지만 당선된 자들이 얼마나 한동훈을 떠받들어줄까요?
게다가 총선 기간 중에 용산과 사이도 벌어졌고 말입니다.
그보다 홍감탱이는 이런 모습을 보이기에 여전히 무서운 자 입니다.
박지원 옹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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