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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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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마크식스 24.04.15 19:38 답글 신고
    먹음직스럽습니다~~~~~~~~~~~~꾸~울~꺽
    답글 1
  • 레벨 원수 어이상실의시대 24.04.15 19:38 답글 신고
    강진한정식...상다리가 스텡인가...안 뿌라지네
    답글 2
  • 레벨 중령 2 절물먹고로또1등 24.04.16 08:14 답글 신고
    와이프가 엄마랑 장모님 모시고 여자들끼리 놀러간다 그러는데 경상도로는 절대 안간답니다 먹을 수 있는게 없어서... 와이프 공유해줘야겠네~
    답글 0
  • 레벨 대위 3 O긍정O 24.04.16 07:34 답글 신고
    90년대 초에 서울 올라가서 식당에서 점심 먹는데 김치 좀 더 달랬더니 추가금을 요구;;
    그리고 낮밥이라는 말을 모르더라는..점심밥이라고 해야 한다나..
  • 레벨 소령 1 바람에피어난들꽃이여 24.04.16 07:39 답글 신고
    오호
  • 레벨 병장 혀기임니다 24.04.16 08:08 답글 신고
    와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2 츄리닝탱구 24.04.16 08:08 답글 신고
    다 먹고 싶지만..
    갓 지은 쌀밥에 서대회 올려 먹고 싶네요.
  • 레벨 중령 2 절물먹고로또1등 24.04.16 08:14 답글 신고
    와이프가 엄마랑 장모님 모시고 여자들끼리 놀러간다 그러는데 경상도로는 절대 안간답니다 먹을 수 있는게 없어서... 와이프 공유해줘야겠네~
  • 레벨 병장 아따거시기허요잉 24.04.16 08:23 답글 신고
    하모 유비끼? 전라도음식 맞음?
  • 레벨 중령 1 워나비 24.04.16 11:16 답글 신고
    고향이 고흥입니다
    전라도 고유의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
    1990년 초에 부모님께서 장어 잡아 오시면 엄마가 많이 해주셨습니다
  • 레벨 원사 3 흠쩝 24.04.16 12:42 답글 신고
    "갯장어 데침" 이라고 했으면 합니다.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4.04.16 17:00 신고
    @흠쩝 옳소. 하모 : 갯장어의 일본어. 유비키 : 데치다(샤브샤브와 비슷)의 일본어. 갯장어에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꽃잎처럼 벌어진다네요.
    마스카와 : 유비키 처럼 끓는 물로 처리하는 방식은 비슷하나, 이건 도미, 감성돔 같은 생선을 껍찔 째 데치는 방식. 우리말로 하면 숙회. 이렇게 하면 껍찔만 오그라들어 익고, 그 다음엔 식혀서 회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까이로쓰 24.04.16 08:49 답글 신고
    조기와 굴비는 다르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이참에 황태와 짝태의 차이도 공부 좀 해 보세요^^
  • 레벨 훈련병 오로마호 24.04.16 08:40 답글 신고
    전라도 음식 ㅇㄷ
  • 레벨 대위 3 짱깨버러지박호드 24.04.16 08:44 답글 신고
    소문 듣고 찾아온 여행객들 덕분에
    맛의 질이 예전만큼은 아니다는 평이 많음
    하향 평준화 되는집이 많아짐
    그 집만의 특색있는 맛이 점점 사라져감

    찐 숨은 맛집들은 조용조용 소문 안나게
    머릿속에만 있음

    정치색을 떠나
    안동 동악골 메기 매운탕은 잊혀지지 않음
    이제 앞으로 두번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 레벨 중령 1 토끼분유 24.04.16 08:52 답글 신고
    전라도 음식들이 맛있는게 많네 꿀꺽..
  • 레벨 소령 1 통구님이닷 24.04.16 08:52 답글 신고
    와드 찍어두 갑니다~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4.04.16 08:54 답글 신고
    꼬막 정식은 요즘 비추임.
    꼬막 정식 유명해지고 벌교에 수십군데 식당 생겼는데 가격은 자꾸 오르고 꼬막은 점점 작아짐.
    단체관광객 먹이는 식당으로 변했음.
  • 레벨 대위 1 암튼그냥저냥 24.04.16 09:58 답글 신고
    10년도 더 지난것 같은데...

    선배랑 해남이였나 고흥이였나 무튼 올라오던 길이였나...

    어디 길가 옆 휴게소 같은데서 꼬막비빔밥 먹었는데 꼬막이 끝도 없이 나오던...

    그 선배한테 물어보니 이제는 그런 집 다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 레벨 중사 1 먹고살기쉽지않네 24.04.16 09:33 답글 신고
    저장
  • 레벨 상사 1 ssruns 24.04.16 09:40 답글 신고
    광주 생고기 추가요!
  • 레벨 상사 1 ssruns 24.04.16 09:42 답글 신고
    정읍 칠보 씨레기 매운탕!!
    먹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졸라 맛있어서…
  • 레벨 원사 3 투숙인내꺼 24.04.16 09:57 답글 신고
    전라도 쪽 여행을 가면 정말
    올라온 상차림에 너무 놀래고
    가격표에 놀랩니다.

    부산이나 경남쪽은 정말~ 음식량 작고 모양에만 승부를 내려고 하죠. 가격표는 또 놀래고
  • 레벨 병장 늘생각하자 24.04.16 10:07 답글 신고
    하나도 뺄게 없네요. 군침에 목이 다 아플 정도네요 ㅎㅎㅎㅎ
  • 레벨 대위 1 물렁물렁 24.04.16 10:17 답글 신고
    애호박찌게 진짜 맛있겠다
  • 레벨 원사 2 루비TM 24.04.16 10:18 답글 신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원사 3 달카페 24.04.16 10:21 답글 신고
    맛있겠다 ㅠㅠ
  • 레벨 병장 퀼론 24.04.16 10:49 답글 신고
    인정. 경남도 살지만. 맛집투어 멀리 전북전남으로 감.
  • 레벨 하사 2 므앙 24.04.16 10:50 답글 신고
    유비끼가 거슬리네...
  • 레벨 상병 아좋아 24.04.16 11:03 답글 신고
    히힝~순천에 돼지머리 국밥하고 숯불 닭고기추천해요 순천만국가정원 한바퀴 둘러보시고 맛있는음식 드시고 놀다가세요
  • 레벨 중위 2 레지덮든이불 24.04.16 13:59 답글 신고
    안덴당께..


    인자 줄서야 먹는다고 ㅡㅠ
  • 레벨 중령 1 워나비 24.04.16 11:18 답글 신고
    금풍생이 구이 정말 맛있는데 먹은지 오래 되었네요
  • 레벨 소위 2 조대표 24.04.16 11:36 답글 신고
    스크랩!!
  • 레벨 중사 1 준법카리 24.04.16 11:46 답글 신고
    굳이 하모 유비끼라고 해야하나 싶긴하네요...
    데친 갯장어? 갯장어 숙회? 정도로 써도 좋을 듯..
  • 레벨 중위 3 보테드림 24.04.16 12:16 답글 신고
    탕탕이 빠졌네
    맛있는데 ㅎ
  • 레벨 중위 1 고인돌 24.04.16 12:40 답글 신고
    풍천장어~
  • 레벨 하사 2 룬캐쉬바마 24.04.16 14:47 답글 신고
    으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메모 해두고 가면 먹어로 가 봐야겠어요
  • 레벨 이등병 쪽바리추노 24.04.16 15:12 답글 신고
    20여년전 광주 송정역 근처에서 2달간 학원생활 하면서 가본 떡갈비에 무한리필 뼈국, 송정역 백반집 최고였죠. 근데, 기억에 남는건 그곳에 부산돼지국밥집이 있었다는것! 그시절 경상도 차번호 달면 긁힌다고 아는형은 안보이는곳에 숨겨두고 파킹함. 옆방에 러시아걸 단체로 합숙했었는데.. ㅎㅎ
  • 레벨 대령 3 김소장님 24.04.16 15:49 답글 신고
    맛집은 서울에 모여있음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4.04.16 15:51 답글 신고
    양탕이 궁금하군요 아직 못 먹어본 음식이 너무 많아서 오래 살아야겠어요
  • 레벨 하사 1 smith9952 24.04.16 15:52 답글 신고
    지역을 떠나서 반찬이 많이 나오는곳은
    맛이 있어도 꺼리게 됨
    방송보니 반찬 재사용 하는곳 대부분이 그런곳
    특히 상 정리할때 잔반을 한곳에 담지않고
    접시채 그대로 들고 주방으로 간다면..
    한상 가득 반찬나와도 보통 1/3만 먹고 남는데
    심지어 젓가락 가지도 않은 반찬도 있는데
    손님 나갈때마다 그걸 다 버릴까하는
    의구심 들지
  • 레벨 대령 3 배고플땐훼스탈 24.04.16 15:52 답글 신고
    무안은 젓갈정식이 더 맛도리..백합요리하고..
  • 레벨 하사 3 신데렐라딸잡기 24.04.16 16:55 답글 신고
    부안
  • 레벨 대령 3 배고플땐훼스탈 24.04.16 18:28 신고
    @신데렐라딸잡기 ㄴㄴ그건 전북이고..
  • 레벨 병장 캘리풔니아Drip 24.04.16 16:21 답글 신고
    일단 곰탕과 돌게장은 제껍니다. 찜입니다.
  • 레벨 원사 3 시새발기 24.04.16 16:22 답글 신고
    순천은 닭구이죠
  • 레벨 대장 판검사대신용사가됨 24.04.16 16:42 답글 신고
    평생 광주광역시 살았는데...

    더 맛있는 곳 많습니다 ㅎㅎ

    오래된 자료네요
  • 레벨 이등병 우오오오옹 24.04.16 17:20 답글 신고
    오호호..맛나겠어요~
  • 레벨 소위 2 그린랜턴 24.04.16 18:54 답글 신고
    꼬르륵 ㅠ
  • 레벨 하사 2 호두마루 24.04.16 18:59 답글 신고
    전라도
  • 레벨 병장 젝스젝스 24.04.16 19:16 답글 신고
    박지원 지지율 92% 여기가 러시아냐? 니들끼리 독립해서 대통령 만들고 살어
  • 레벨 중사 1 마지막피날레 24.04.16 19:24 답글 신고
    전라도...
  • 레벨 병장 taecha 24.04.16 19:40 답글 신고
    광주 생고기도요,,, 광주 파견와서 살만 더 찌고 있다는
  • 레벨 상사 3 제다라이 24.04.17 23:12 답글 신고
    와우
  • 레벨 중위 1 고인돌 24.04.18 22:51 답글 신고
    츄릅
  • 레벨 중사 1 역사와정의 24.04.20 20:38 답글 신고
    저런거 광주에는 식당가면 있는건데ㅡㅡ광주 한정식집에서 저래 않나옴 사람들이 않가요.그리고 광주 오리탕은 유명음식까진 아니고 그냥 오리탕인거지ㅡㅡ생고기나 낙지 탕탕이야ㅡ뭐 함평 무안가면 그냥 널린거고ㅡㅡ담양 죽통밥은.뭐ㅡㅡ그닥 ㅡ담양 국밥이야ㅡㅡ광주 골목마다 있는 국밥집은 다 그런거고 게장은 광주 동곡가면 있는거고 ㅡ전부 다. 광주에서는 그냥그런거지 그닥 특별한게ㅡㅡ아님 광주에서는 8천원이나 7천원하는 점심 백반도 ㅡ반찬 국. 찌게 빼고도 반찬이 5~6가진 나옵니다.그것도 더 달라면 왠만하면 그냥줍니다
  • 레벨 병장 알리송베커 24.04.30 01:48 답글 신고
    굴비에 애호박찌개면 공기밥 세그릇 기본은 깔고 가겠음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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