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늬들이 만든게 아니라 구경인 들이라면...
코미디에 아까운 감정 소모하지 말고
너희들 인생을 주제로 감정을 유익하게 쓰며 살어라.
저 등신들이 나를 해코지하겠다고
들떨어진 강간범 색히 앞세워서
나하고 대화 한번 안해본...
사실 아무관련없는 여자들 망쳐놨잖아.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게 슬퍼할 일 아닌거 같은데?
나는 어차피 니들이 스토리상 끼워넣은 인물이고
저 코미디 년놈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시절 인연 된거고...
모든 선택은 그들 본인들이 한거란다.
그러니... 남의 코미디에 감정 소모하지 마라.
나는 너희들이 안쓰럽다.
내가 좀 안됐어 보이면 저기 ic 근처 국립대 캠퍼스 보내줘라.
ㅎ
그리고 설마 아직도 내게 허리치료나 등산 지식을
빼가겠다는 착각은 안하겠지?
디질라고 씨발 놈들이... 꿈깨라.
니들은 선하지 못해서 못 배워...
구더기 바글바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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