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도들이 저능하게 느끼게 된 계기...
1. 교인 200명 정도 되는 교회에 장로가 되려면 고급 버스를 사서 헌납해야됨. 2. 간혹 주변 교인들과 이야기 하다가 "2,000년도 넘은 시절에 글을 읽고 쓰는 자가 몇명이나 되겠느냐? 성서도 누군가 글을 아는 사람이 구전되는 이야기를 썻을텐데 그나마도 1500년도 더 지나 종교개혁이 일어나 성경을 번역하게 알게 되었는데 그 성경이 올바르다고 볼수 있나? 라고 물으면 성령으로 쓰인거라 오루가 없다고 함. 그러나 성경에는 200개도 넘는 오류가 있음. 알려줘도 안 믿음. 3. 교회에서 일하는 모든 사역인들은 대부분 무료봉사임. 그게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한다고 함. 그건 목사를 기쁘게 하는 무임금 노동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매주 교단에 꽃꽂이를 하는데 어떨때는 사비로 꽃을 사서 하기도 함. 4. 뭔가 일이 잘 풀리면 하느님이 미리 예배한거고 뭔가 안풀리면 본인의 신앙심이 부족해 새벽기도부터 시작해 기도와 반성에 매달림. 그럼 넌 뭐했는데? 이게 아주 무서운 교회의 최면이고 세뇌임. 심지어 일요일에 교회를 못나가게 되면 벌받게 될까봐 매우 불안에 떨음..5. 실직하여 구직 활동중인데 십일조를 기존 내던 만큼 카드론 뽑아서 냄. 참으로 저능이 아닐수 없음..
아니..첨부터 없었을 겁니다.
제발 천국 좀 가라 언능
1. 교인 200명 정도 되는 교회에 장로가 되려면 고급 버스를 사서 헌납해야됨. 2. 간혹 주변 교인들과 이야기 하다가 "2,000년도 넘은 시절에 글을 읽고 쓰는 자가 몇명이나 되겠느냐? 성서도 누군가 글을 아는 사람이 구전되는 이야기를 썻을텐데 그나마도 1500년도 더 지나 종교개혁이 일어나 성경을 번역하게 알게 되었는데 그 성경이 올바르다고 볼수 있나? 라고 물으면 성령으로 쓰인거라 오루가 없다고 함. 그러나 성경에는 200개도 넘는 오류가 있음. 알려줘도 안 믿음. 3. 교회에서 일하는 모든 사역인들은 대부분 무료봉사임. 그게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한다고 함. 그건 목사를 기쁘게 하는 무임금 노동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매주 교단에 꽃꽂이를 하는데 어떨때는 사비로 꽃을 사서 하기도 함. 4. 뭔가 일이 잘 풀리면 하느님이 미리 예배한거고 뭔가 안풀리면 본인의 신앙심이 부족해 새벽기도부터 시작해 기도와 반성에 매달림. 그럼 넌 뭐했는데? 이게 아주 무서운 교회의 최면이고 세뇌임. 심지어 일요일에 교회를 못나가게 되면 벌받게 될까봐 매우 불안에 떨음..5. 실직하여 구직 활동중인데 십일조를 기존 내던 만큼 카드론 뽑아서 냄. 참으로 저능이 아닐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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