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은 필요 하다면 일부 추경도 해야 겠지만 가능 하다면 올해 쓸 예산 중 꼼꼼한 검증을 통해 혹시 불 필요한 예산은 없는지 찾아 내거나 혹은 당장 시급한게 아니라면 우선 민생 지원금으로 돌려 쓸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1인당 25만원 지급 된다면 국민들은 딱 받은 25만원 액수 만큼만 소비 하는게 아니라 지급 받은 25만원 쓰기 위해서 기존에 계획 없던 소비로까지 이어지며 결국 대부분의 국민들을 25만원 이상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급된 돈 일부는 다시 세수로 걷히게 되는 것이죠
돈을 풀게되면 일부에서 주장하는 소폭의 물가 인상은 있을수 있겠으나 그러나 그의 수배에 달하는 긍정적 효과가 더 많은게 또한, 사실 입니다
누누히 얘기 하지만 국가에서 지급되는 각종 재난금이나 민생 회복 지원금은 평소에 우리 국민들이 성실하게 잘 내고 있는 세금 일부를 어려운 국민들에게 돌려 드리는 개념이기에 절대 공짜 돈 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기한 마지막에 소고기 사무야지
소고기는 그냥 동네 마트가서 수입산 사 드세요. 그걸 얼마한다고, ㅋㅋㅋ
요즘 힘들다 힘들다. 해도 미국산 소 얼마 안합니다.
2찍 몰표준 동네랑 2찍들
그리고 지원금이 포퓰리즘이라고 한것들은
안줘두 되는거 아닌가?
받아 쳐 먹을거 다 받아 쳐 먹고 지랄들 떠니?
4인가족 100만원인데 그냥 저축이나해야거따.
부자 감세 했던것 원상 복귀 시키고
저런 지원을 늘리면
밑에서 돈이 돌아서 경제가 활성화되고
경제가 활성화 되니, 세수 늘어나고
경제가 활성화 되니, 이자 높아져도 감당하는 것이 덜 힘들게 됨
지금은 부동산에 돈이 묶여서 돈이 돌고 있지 않은데
부자 감세로 세수가 부족해지고
공공요금 상승으로 물가 폭등
거기에 기준금리 동결로 인한 환율 폭등... 수입물가 상승 (중동 문제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물가 상승하는데 쓸 돈이 없으니, 돈이 돌지 못해 자영업자 폭망하고
자영업자들이 돈을 못 버니, 연체가 급증, 금융권 힘들어지고
그와중에 금융권 팔목 비틀어 PF지원, 상생지원등 삥띁어내고 있으니...
이러다 금융권 터지기 시작하면
IMF 2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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