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괌 푸에르토리코 하와이가 미국에서 독립하려함? 안하지? 근데 소련 망하고나서 동유럽 국가들이 전부 eu가입하고 Nato가입 했을까? 소련이 하도 개좆같이 굴어서 너도나도 다 러시아 버리고 미국 유럽한터 붙었고 그 결과는 지금 러시아 보다 동유럽 국가들이 훨씬 더 잘 살고 나토 무서워서 침략 엄두도 못 내지. 애초에 러시아가 주변 국가들한테 잘 했으면 아무도 안 떠났을텐데 지가 개좆같이 굴어놓고 왜 나 떠냐냐고 지랄 하는거 비정상 아님. 님은 회사에서 임금 체불하고 폭언 욕설하고 구타해도 절대 회사 그만두지 마쇼.
@고르고13 본인의 체급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가보겠다는 결의(? 말이 좋아서 결의지 땡깡이지) 때문에 벌어진 참극 아니오.
최우선은 전쟁을 치르지 않기 위해서 굳이 나토에 가입 안하는 선택지도 있었고
전쟁 할까 말까 하면서 긴장감만 조성해 놓을 채로 유지 하는 선택지도 있었고
전쟁이라는 최악의 선택지를 피하는 무수히 많은 선택지들이 있었소.
지금 러우 전쟁 때문에 국제 정세에 피해 보는 나라가 비단 한국만 있는 줄 아시는거요?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두 나라가 가장 피해가 크겠지만
그 주변에 있는 나라나 외교, 무역하는 나라들 자체가 줄줄이 다 피해라오.
당장 러우 전쟁 때문에 유가 올라서 한 동안 허덕이던 국내 물가 기억 안나시오?
회사에서 임금 체불하고 폭억하고 욕설하고 구타하면
절차적으로 해결해야지, 그렇다고 같이 불법을 저지르겠단 논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그리고 국제 정세를 한낱 회사같은 이야기로 비유하지 마쇼.
국제 정세는 어디까지나 역사를 따져봐도 힘이 기준이요.
힘 있는 나라가 전쟁 자주 하는거 봤소? 전쟁 나서 국민들이 피해 입는거 봤소?
동서고금을 막록하고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거나 국민이 피해를 입는거는 약한 나라였소.
뭐 멀리 갈거 있나? 고려 조선의 한반도가 늘 그랬는데
우크라이나가 딱 그런 포지션이었지, 한반도처럼 강한 국가가 아니면
외교라도 잘해서 박쥐처럼 살아 남던가, 북한이나 이란처럼 깡을 가지던가, 중국처럼 아예 강대국이던가
아직도 우크라이나의 기본 문제점이 뭔지 인지 못한다면
님은 국제 정세나 국제 경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마쇼.
러시아편 들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덴마크 체코 폴란드 캐나다 호주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체코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알바니아 그리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이스라엘등 선진국으로 분류돼는 거의 모든 국가란 외교 파탄 나라고? 심지어 un 상임 이사국이 대북 제재 무시하고 북한이랑 무기 거래중인데?
그 놈은 러시아 상대로 전쟁 못해서 안달 났을 때 부터,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 곱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이면 어떻게든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게 노력해야 하는데
미국 뒷배 믿고, 유럽 믿고 나토에 가입하려고 기를 쓰다가 결국 나라를 전쟁통에 집어 넣었죠.
젤렌스키 솔직히 인간으로 안 봅니다.
그 젤렌스키 뽑은 우크라이나 스스로가 책임질 일이죠.
본인의 나라가 힘이 있어서, 건드리지 못할 나라라서
북한이나 이란, 중국처럼 행동하면 이해라도 가는데
우크라이나는 처음부터 국제 정치도 잘 못 했고, 마무리도 망해가는 중이지요.
그 책임을 다른 나라에 전가하고 나누자고 하는 것도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러시아랑 원수지간도 아닌데
왜 자꾸 바라는게 많어
그 놈은 러시아 상대로 전쟁 못해서 안달 났을 때 부터,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 곱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이면 어떻게든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게 노력해야 하는데
미국 뒷배 믿고, 유럽 믿고 나토에 가입하려고 기를 쓰다가 결국 나라를 전쟁통에 집어 넣었죠.
젤렌스키 솔직히 인간으로 안 봅니다.
그 젤렌스키 뽑은 우크라이나 스스로가 책임질 일이죠.
본인의 나라가 힘이 있어서, 건드리지 못할 나라라서
북한이나 이란, 중국처럼 행동하면 이해라도 가는데
우크라이나는 처음부터 국제 정치도 잘 못 했고, 마무리도 망해가는 중이지요.
그 책임을 다른 나라에 전가하고 나누자고 하는 것도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최우선은 전쟁을 치르지 않기 위해서 굳이 나토에 가입 안하는 선택지도 있었고
전쟁 할까 말까 하면서 긴장감만 조성해 놓을 채로 유지 하는 선택지도 있었고
전쟁이라는 최악의 선택지를 피하는 무수히 많은 선택지들이 있었소.
지금 러우 전쟁 때문에 국제 정세에 피해 보는 나라가 비단 한국만 있는 줄 아시는거요?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두 나라가 가장 피해가 크겠지만
그 주변에 있는 나라나 외교, 무역하는 나라들 자체가 줄줄이 다 피해라오.
당장 러우 전쟁 때문에 유가 올라서 한 동안 허덕이던 국내 물가 기억 안나시오?
회사에서 임금 체불하고 폭억하고 욕설하고 구타하면
절차적으로 해결해야지, 그렇다고 같이 불법을 저지르겠단 논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그리고 국제 정세를 한낱 회사같은 이야기로 비유하지 마쇼.
국제 정세는 어디까지나 역사를 따져봐도 힘이 기준이요.
힘 있는 나라가 전쟁 자주 하는거 봤소? 전쟁 나서 국민들이 피해 입는거 봤소?
동서고금을 막록하고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거나 국민이 피해를 입는거는 약한 나라였소.
뭐 멀리 갈거 있나? 고려 조선의 한반도가 늘 그랬는데
우크라이나가 딱 그런 포지션이었지, 한반도처럼 강한 국가가 아니면
외교라도 잘해서 박쥐처럼 살아 남던가, 북한이나 이란처럼 깡을 가지던가, 중국처럼 아예 강대국이던가
아직도 우크라이나의 기본 문제점이 뭔지 인지 못한다면
님은 국제 정세나 국제 경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마쇼.
러시아랑 원수지간도 아닌데
왜 자꾸 바라는게 많어
내가 쓴글 어디에 피해 안입었다고 썼냐??
글을 못 읽어??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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