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년과 강간범이 결혼하는 건
나도 좋아.
1. 내가 지를 성폭행했다고 소문내고
인간 쓰래기짓 하며 그 해코지 시도한 것에...
니가 저런 처자식 두번 버리고
강간 낙태 재미로하는 나이 많고 대머리 진행되는
허리 병신과 결혼하는 것보다...
더 통쾌한 복수는 없다.
남들 보기 얼마나 웃기겠냐?
인생에 아름다워야할 결혼이
그 결혼 만큼 더럽고 웃긴게 어디있냐? ㅎㅎ
2. 강간범 새끼 개차반 인성으로 볼 때
니년하고 결혼하면 전에 동거할 때처럼...
온 사방 떠들며 다니겠지?
그러면 남들 눈에 얼마나 웃길 것이며
그게 또다시 너와 니네 집안 웃긴 욕? 아니겠니? ㅎ
걸어다니는 개그콘서트지...
ㅡㅡㅡㅡㅡㅡㅡ
니가 나와 우리 가족에게 그짓거리를 했는데?
내가 너가 마음에 있을까?
단지... 너 사는 싸가지를 보니
니네 집안 사는 것을 보니...
니 결혼 미화시키고
강간범 두둔하기 위해서
내가 니를 성폭행했다거나 다른 욕을
계속 해댈것 같다.
너는 지금 시점에서 진실을 모를 수가 없을거다.
그런데 거짓을 원하겠지?
그래야 너한테 유리하니깐?
그래... 건강, 가족, 선원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나도 남들에게 보여줄...
내가 성폭행 안했다는 간접 자료를 만들어서
남들 보게 걸어 놓을거다.
니들 결혼 반대 안한다.
단지...
5년간 했던 쓰레기짓 계속하지 말라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