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음식을 늦게 준비했다는 이유로 한 음식점 사장이 배달 기사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제보자 A씨는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배달 기사가 '음식을 빨리 달라'며 재촉하더니 음식을 받고 출발하기 전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욕을 듣고 저도 기사에게 전화해서 같이 욕설했다. 그랬더니 기사가 가게로 돌아와 헬멧을 던지고 목을 가격하는 등 일방적으로 폭행했다"며 "얼굴에 가래와 침을 두 차례 뱉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23249?cds=news_edit
음식이 늦게 나온게 아니라 기사가 일찍옴.
딸배들 보면 교통법규도 제대로 안지면서 퐁행까지 하네
딸배 새끼들은 사회 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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