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한동훈을 전면에 내 세웠지만 참패로 끝나자 일제히 그를 비판하며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데 더이상 이용 가치가 없자 그를 버리는 형국 입니다
전형적인 토사구팽 이죠
22대 국회가 개원하고 내각 인사 마무리가 되면 윤석열은 법무부-검찰을 동원해서 한동훈의 비리 의혹들을 언론에 흘리며 압박하고 궁지로 몰아 한동훈 제거에 착수 할 것입니다
여기에 국힘은 동조 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국힘은 선거가 끝났다고 다시 친윤으로 회귀하는 모습인데 이들 또한, 반드시 궤멸 시켜야 될 집단 입니다
국힘 : 반성? 개나 줘버려!!
써먹고 버리는 장기말에 불가함... 역시 또 보여주죠...
한동훈 카드 버리긴 아깝죠. 젊은 인물 자체가 없으니.
완전 나가리 ㅋㅋㅋ 지금백수새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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