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라는게 몰까요? 맞습니다 바로 인건비죠 .. 지금 뉴욕공항에 내리면 바로 취업이 된답니다 .. 말 그대로 과거 싼 노동력을 제공했던 동남아 노동자들 , 중국 교포들이 코로나때 자기나라가서 안 돌아오니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인건비가 폭등을 하고 이게 고물가를 만들어내죠 .. 벌써 지하철역에 1000원짜리 빵이 등장합니다 곧 노동자들이 돌아오고 사람들이 머리를 쓰면 곧 물가는 잡힐수 밖에 없어요 ..
유럽도 과일이 쌈. 우리나라만 이지럴. 우리나란 또 많이 생산되면 안팔고 소량을 비싸게 많고 남은건 버리고. 지자체에서 보상 받음.
물고기도 많이 잡히면 조금만 비사게 팔고 냉동 저장해서 비쌀때 팜. 그런데 계속 많이 잡히고 냉동실에 쌓이면 국내에 풀지 않고 외국에 싸게 팔어 버림.;;
골때리는 나라.
같은땅에서 5천년이나 농사지었음 미국같은 땅도 지력이 다하겠다.. 거기에 농사지을 땅도 별로 없는데다 날씨는 그지같은 사계절이라 수확을 해봐야 1년에 1-2번이 다고 거기에 사람들은 예쁘고 깨끗하고 큰것만 좋아라하고 이런거 저런거 다 골라내서 파니 가격이 안올라감? 거기에 유통구조는 이중삼중 구조에 단합이고 .... 그냥 틀렸음 뭘 어케 고침??? 근 100년동안 이ㅈㄹ인데??
우리나라 물가가 심각한것이..
생활물가가 비싸다는거예요.
조리 안한 파,감자,배추,무,과일등은 선진국인 유럽이나 미국도 무지싼데
한국의 무지막지하게 비쌉니다..
재료를 사다가 자기 손으로 해먹는 것은 싸야하는데..
이러니 중산층 이하 분들은 정말 비참할 정도로 생활 수준이 낮아요..
한국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생활물가가 비쌉니다..
너도나도 중간에 삥뜯어먹고 사는 중간 상인들이 너무 많구요..
육류로 삥쳐먹고 사는 중간 유통업자들 모두 없애고..
유통구조의 혁신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인건비 타령하는 모지리들도 있네 ㅋㅋㅋ 유통구조나 알고 씨부리는건지.. 전세계 유일의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게 대부분 3개 회사가 좌지우지하고 있단다. 대기업 자회사이고 3개다. 갸네들 잡아대면 식료품은 가격 확 떨어지는거 맞어. 농민은 농민대로 돈 못받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돈 많이 쓰고. 대기업3개가 다 해처먹는 구조야
저 유튜브 영상보면 파인애플 1근에 1위안(190원 정도)입니다. 중국 1근은 500g으로 공식적인 도량형이며 1kg이면 넉넉잡아 우리나라돈 400원입니다. 파인애플 1개에 보통 1kg 정도 합니다. 즉 큰거사도 한국돈 500원에 살 수 있는겁니다.
제가 중국에서 유학과 사업하면서 살다가 나온게 벌써 10년이 되었는데도 당시 제가 살던 동네(1급도시 : 상해 북경 등 특급도시 바로 밑급)의 가격보다도 훨씬 쌉니다. (파인애플만) 특수하네요.
무튼 유튜브의 파인애플 가격은 일반 시장에서 볼수 없는 가격인것 같네요.
사과 5~6000원은 그리 싼가격은 아닙니다. 아직 사과철이 아니라 그런듯 하네요. 저정도면 한봉지에 약 10~12개 정도 든것이고, 개당 300그람 약간 모자란 사이즈인듯 하니 대충 3kg 정도에 6000원인거죠. 사과종류는 우리나라에서 주로먹는 부사입니다. 우리나라보다 3~4배 싼가격입니다.
대부분의 과일이 우리나라 반값이하 많게는 1/5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상)
그런데 저 가격이 중국이 무진장 싼게 아닙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곳을 가도 우리나라만큼 비싼곳 없습니다. 과일 채소 모두 미친가격이죠.
유럽 선진국들 보면 생활 물가는 싸게 만들어 뒀습니다. 즉 사치 스러운 생활은 하기 힘들어도 먹고 사는데는 크게 지장 없도록 물가를 조정 하죠... 과일이나 밀가루 빵 고기 주로 식생활에 필요한 식자재는 싸게 팝니다. 대신 식생활에 굳이 없어도 될만한 물품들은 비싸게 팔죠... 예전 우리말로 돈없으면 밥만 먹고 살아 이런식이죠... 한국은 돈없으면 밥도 못먹는 시대가 오고 있어서 이게 무서울 따름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식탁물가 가지고 힘들다고 하면
그 인생 서글픈데
카드 내역보니깐 한달에 코스트코에서 110만원(4인 기준) 정도 쓰는데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먹을거 가득 쌓아 놓고 먹음.
초6 아들 학원비가 영어 50, 수학 35, 논술 30, 구몬 15, 수영 25 합계 135만원이네 ㅠ
농가에서는 직접 물량 처리를 못하니 도매로 싸게 내놓죠.
경매 내놓고 받은 돈하고 시중에 판매가 보면 속쓰림..
막상 가서 좀 싸게 구입 해보려고 하면 소매가로 판매함. 서울 마트랑 별반 차이 안남.
일부는 같은 품목 서울 대형 마트보다 지방 농가에서 더 비싸게 파는경우도 봤음.
농가에서야 힘들게 농사 지은거 가격 잘받으면 좋겠지만 사먹는 입장에서는 많이 비싸긴하죠.
유통 구조 개선해서 중간마진을 줄였으면..
수산시장 경매사에게 만원정도 더주고 물건좀 사달라고 해도 시중보다 훨씬저렴..
경쟁이 없겠지..
통신 가전 자동차처럼..
그럴때마다 한국 포털들어가 지도 로드뷰로 제가 자주 다니던 곳 눈팅 드라이브를 했었어요.
그러면 좀 해소가 되더라구요....ㅜㅜ
윤개열이가 2년간 한뒤로 부자감세에 세수는 개판..
물가는 엄청나게 오름..
그냥 대놓고 부자만 위한 나라 만들고 있음..
빈부격차 최대로 높아짐..
부익부빈익빈의 최대 설계자 윤개열
일단 대통령 탓을 해불면 나는냐 머릿속에 개념 좀 차있는 정의로운 진보 성님이 된당께
나라별 생산량 기후 지형 특징은 개나 줘버리랑께
이탈리아 사람들이 한국은 굴이 저렇게 싼데 우리나라는 왜 이모양이냐며
부자들만을 위한 나라라고 총리 물러나라고 하는 아주 개념있는 모습이랑께
그럼 차라리 이해라도 되지 ㅉ ㅉ 정말 이해가 안되는 족속들이네..
어차피 지들끼리 해처먹을려고.
1967년 12월 유통공사 생김. 맞네.
부자들을 털면되거든요
보배형들 논리에요
근데 본인들도 다 부자래여
물고기도 많이 잡히면 조금만 비사게 팔고 냉동 저장해서 비쌀때 팜. 그런데 계속 많이 잡히고 냉동실에 쌓이면 국내에 풀지 않고 외국에 싸게 팔어 버림.;;
골때리는 나라.
생활물가가 비싸다는거예요.
조리 안한 파,감자,배추,무,과일등은 선진국인 유럽이나 미국도 무지싼데
한국의 무지막지하게 비쌉니다..
재료를 사다가 자기 손으로 해먹는 것은 싸야하는데..
이러니 중산층 이하 분들은 정말 비참할 정도로 생활 수준이 낮아요..
한국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생활물가가 비쌉니다..
너도나도 중간에 삥뜯어먹고 사는 중간 상인들이 너무 많구요..
육류로 삥쳐먹고 사는 중간 유통업자들 모두 없애고..
유통구조의 혁신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현대판 노예들이 가장 많은 나라 한국이지 애초에 정치인 공무원 놈들이 일을 안하는 탓
즉 우리나라 물가가 엄청나게 비싼거에요. 유럽 뺨침.... 미국일 입찰해서 유럽한테 뺏김 ㅡㅡ;;
저분 홀로 여행 다니는거 잼나요 ㅎ
울나라는 강원도가서
옥수수밭에 파는거랑
동네마트에서 파는거랑
값이 같은데..
제가 중국에서 유학과 사업하면서 살다가 나온게 벌써 10년이 되었는데도 당시 제가 살던 동네(1급도시 : 상해 북경 등 특급도시 바로 밑급)의 가격보다도 훨씬 쌉니다. (파인애플만) 특수하네요.
무튼 유튜브의 파인애플 가격은 일반 시장에서 볼수 없는 가격인것 같네요.
사과 5~6000원은 그리 싼가격은 아닙니다. 아직 사과철이 아니라 그런듯 하네요. 저정도면 한봉지에 약 10~12개 정도 든것이고, 개당 300그람 약간 모자란 사이즈인듯 하니 대충 3kg 정도에 6000원인거죠. 사과종류는 우리나라에서 주로먹는 부사입니다. 우리나라보다 3~4배 싼가격입니다.
대부분의 과일이 우리나라 반값이하 많게는 1/5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상)
그런데 저 가격이 중국이 무진장 싼게 아닙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곳을 가도 우리나라만큼 비싼곳 없습니다. 과일 채소 모두 미친가격이죠.
10위안 주니 어마무시하게 주던데..
그 인생 서글픈데
카드 내역보니깐 한달에 코스트코에서 110만원(4인 기준) 정도 쓰는데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먹을거 가득 쌓아 놓고 먹음.
초6 아들 학원비가 영어 50, 수학 35, 논술 30, 구몬 15, 수영 25 합계 135만원이네 ㅠ
허생전 기억 안나심?
지금 딱 그 꼬라지 나는거임...
사과 1kg 세계 가격 검색해보쇼
미국보다 비쌈 일본보다도 훨씬 비쌈 금액단위는 달러임... 미국일본이 한국보다 인건비 쌉니까?
경매 내놓고 받은 돈하고 시중에 판매가 보면 속쓰림..
막상 가서 좀 싸게 구입 해보려고 하면 소매가로 판매함. 서울 마트랑 별반 차이 안남.
일부는 같은 품목 서울 대형 마트보다 지방 농가에서 더 비싸게 파는경우도 봤음.
농가에서야 힘들게 농사 지은거 가격 잘받으면 좋겠지만 사먹는 입장에서는 많이 비싸긴하죠.
유통 구조 개선해서 중간마진을 줄였으면..
수산시장 경매사에게 만원정도 더주고 물건좀 사달라고 해도 시중보다 훨씬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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