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서 깔 수는 있겠으나 근거없이 비하하고 욕하는 인간들은 같은 대한민국사람인게 쪽팔린다.
중국 수교하고 한국인 단체여행으로 중국 관광가던 시절 만리장성같은 관광지화장실에는
화장실 한칸을 사무실처럼 쓰면서 손님 한명만 쓰고가도 바로바로 청소하는 사람이 있었다.
30년전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90년대 후반 팔달령 만리장성 화장실에서 실제 보고 경험한것이고
당시는 케이블카 없어서 걸어서, 기어서 올라가던 시절이었다.
그이후 중국 유학가서 지인들 에스코트하느라 만리장성 10번도 넘게 갔지만
그때가 제일 꺠끗했다고 기억된다. 깨끗한걸로만 치면 당시 우리나라 휴게실은 비할바가 아니었을정도로
케이블카 설치되고 초창기에 주민등록증 내밀고 학생(쉬에셩)이라고 하면 매표원이 한글 못읽으니
한국대학생이라 생각했는지 할인권끊어줬던적도 있던데가 만리장성이다.
중국청년들이 워낙 나이들어 보여 한국관광객 30대 중후반도 대학생이라고하면 먹히던 시절이었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이나 잘 모르는것을 논할수는 있으나 저급하게 비하하고 욕치는 행동은 스스로가
부끄럽지는 않나?
그이후에 오히려 신경을 덜써서 더러워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의 특정 관광지 화장실상태는
글쓴이의 말이 맞다.
당시 지방 변두리지역들은 도로주변에 공용 화장실에 칸막이 없이 빈공간에 푸세식으로 구멍만 뚫어놓은
화장실도 많았고 내몽고에세 제일 큰 백화정이라해서 가봤더니
화장실은 문을 활짝 열어놓고 볼일보는걸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었지.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모iptv 방송국에서 어르신들 저가에 오사카 크루즈 여행시켜준다 하고 전국 노인내들 끌어다가 부산항에서 보따리상들 타고 다니는 화물여객선에 태워 18시간만에 오사카 도착해서 오사카성 잠시들려 점심먹고 바로 또 18시간 배타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크루즈 여행 생각나네 ㅋㅋㅋ
중국은 관광지 화장실이 제일 깨끗하고
에어컨까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부분이???
30년전 안 봐도 될 걸 본 나는 뭐냐
정말 역겨웠슴.
넌 그걸 깨끗하다고 하는 이유가
니네 조선족이라서?
믈론 조선족은 같은 국민이니 아무 곳이 갈 수 있었겠지만
ㄴㅣㅁㅣ휴게소 화장실보고 똥 못하고 나왔고
그나마 국도변 식당 화장실가서 똥싸는데 식당 주인와서 되로가라고 손짓해서 쭈구려서 뒤로가니 내 앞에서 존나 큰 둥디 까고 오줌 누더라. 근데 뭐? 30년전?
그때 연태 국제공항에 화장실 휴지가 뭔지알아?
ㅆㅂ 신문지 사각으로 잘라놨더라. 미개한 국가 짱깨야 여기 2~30년전에 중국 가본사람 많으니까 개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시진핑 개새끼 해봐
다른 곳은 얼마나 더럽기에.
특유의 플라스틱 썪은 냄새가 남
너네는 주위에 똥이 쌓여 있어도 니들 몸에만 안묻으면 깨끗하다고 할 놈들임.
중국 수교하고 한국인 단체여행으로 중국 관광가던 시절 만리장성같은 관광지화장실에는
화장실 한칸을 사무실처럼 쓰면서 손님 한명만 쓰고가도 바로바로 청소하는 사람이 있었다.
30년전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90년대 후반 팔달령 만리장성 화장실에서 실제 보고 경험한것이고
당시는 케이블카 없어서 걸어서, 기어서 올라가던 시절이었다.
그이후 중국 유학가서 지인들 에스코트하느라 만리장성 10번도 넘게 갔지만
그때가 제일 꺠끗했다고 기억된다. 깨끗한걸로만 치면 당시 우리나라 휴게실은 비할바가 아니었을정도로
케이블카 설치되고 초창기에 주민등록증 내밀고 학생(쉬에셩)이라고 하면 매표원이 한글 못읽으니
한국대학생이라 생각했는지 할인권끊어줬던적도 있던데가 만리장성이다.
중국청년들이 워낙 나이들어 보여 한국관광객 30대 중후반도 대학생이라고하면 먹히던 시절이었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이나 잘 모르는것을 논할수는 있으나 저급하게 비하하고 욕치는 행동은 스스로가
부끄럽지는 않나?
그이후에 오히려 신경을 덜써서 더러워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의 특정 관광지 화장실상태는
글쓴이의 말이 맞다.
당시 지방 변두리지역들은 도로주변에 공용 화장실에 칸막이 없이 빈공간에 푸세식으로 구멍만 뚫어놓은
화장실도 많았고 내몽고에세 제일 큰 백화정이라해서 가봤더니
화장실은 문을 활짝 열어놓고 볼일보는걸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었지.
저기를 뭣하러 가서 저런
개고생을 생으로!;;
아!! 그래서 밖에서 똥싸는구나 화장실은 잠자는 곳이라서
대학원 시험볼라고 전날 밤에 올라가서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웅크리고 잤던 기억이 나네.
추웠다.
반성을 모르는 민족 = 일본 (그러니 사과를 안하지)
난 못하겠다.
화장실을 저렇게 떼거지로 점령하면 그 피해는
누가 보겠는가?
최근 나오는 여러 영상 보면서 가기가 싫어지네요.
똥싸는 곳에선 자고...
세상에 중국 화장실에 문이 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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