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저희 아버지 몸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119 불렀는데 말로만 듣던 뺑뺑이 돌았어요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직접 당하니 정말 욕나오더라구요 나라가 갑자기 후진국이 되었네요 대학병원은 못가고 2차병원은 병실이 없다고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겨우 조카 간호사로 있는병원 밀어부쳐서 응급실 중환자실 가있다 자리나서 입원실로 왔네요 조카라도 없었음 생각하기도 싫네요
수술도 대학병원은 가능한데 여기병원은 위험하다고 의사들이 안해준다하네요 대학병원 가라는데 자리가 있어야.. 참 답답하더라고요 다행히 수치가 좋아지고 스스로 회복이 되셔서 좀 지켜보고는 있는데 만약 돌아가셨더라면 정말 ..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엉망이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더라요 사람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이게 뭐냐고 .. 이제 어른들도 점점 현실 인식하시는듯 ...
합리적인 방법을 찾자는거죠. 인력충원은 국민의 바램이고 맞다 생각하나. 정치적으로 2000명이란 자기네도 확인 조사안된 증원인원여측이나 의사와 기싸움으로 협의없이 버티기는 잘못 되었다는거죠. 최소 20년해야 전문의다는 엘리트집단인 의사가 여태 기득권으로 꿀빠는건 누구나 다알지만 이들이 일을 안하면 죽어나가는것은 국민입니다 정부는 국민을 볼요로 협상한다면 목적과 과정이 바뀐것이고 의사도 타협적으로 적정 인원 증원과 대신 합리적 수가로 의사의 반발을 줄이는게 정부가 해야할 역활아닐까요? 이런거 없이 검사시절 할래 죽을래 하고 일말의 협의없이가니 갈려나가는건 국민인데. 누구를 위한 의사 증원인가요? 본말전도 아닌가요? 이것을 봐주세요. 저도의사 하는게 어처구니 없지만 정부의 벌집건드리고 쏘이는건 국민이고 정부는 싸움만 붙이고 빠지는게 현명한 정부인지 봐주세요
지난주 저희 아버지 몸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119 불렀는데 말로만 듣던 뺑뺑이 돌았어요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직접 당하니 정말 욕나오더라구요 나라가 갑자기 후진국이 되었네요 대학병원은 못가고 2차병원은 병실이 없다고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겨우 조카 간호사로 있는병원 밀어부쳐서 응급실 중환자실 가있다 자리나서 입원실로 왔네요 조카라도 없었음 생각하기도 싫네요
수술도 대학병원은 가능한데 여기병원은 위험하다고 의사들이 안해준다하네요 대학병원 가라는데 자리가 있어야.. 참 답답하더라고요 다행히 수치가 좋아지고 스스로 회복이 되셔서 좀 지켜보고는 있는데 만약 돌아가셨더라면 정말 ..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엉망이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더라요 사람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이게 뭐냐고 .. 이제 어른들도 점점 현실 인식하시는듯 ...
하나 잘못 뽑은 것도 맞지만 선택적 분노하는 국민들도 한몫 했습니다.
원래 그 돼지새끼야 지 꼴리는대로 내뱉는데 온라인에서는 의사들을 죄다 나쁜사람으로 만들다보니 의사들도 감정이 안좋았을 거에요.
의사들 80시간인가 일한다는데 그땐 그 수고를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매번 소송에 시달렸는데 밥그릇까지 뺏으려하면 누가 안빡칠까요?
그렇다고 지금처럼 환자 담보로 딜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방법입니다.
똘똘한 정치인이면 적당히 딜하면서 얻어와야지 막무가네로 푸쉬하면 의사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발작합니다.
예로 변호사 늘려놓으니 무슨일이 발생해요?
이혼, 말도안되는 소송이 난무하죠?
심지어는 장례식장, 병원, 관공서 등등 가서 소송하면 돈벌 수 있다고 광고한답니다.
변호사야 고용인이 돈 낸다지만 의사는 누가 돈 냅니까?
지금도 의료보험료 올린다는데 의사들 늘어나면 건강보험료는 더 많이 지출되고.. 그럼 더 많이 걷어야 되는데 인구는 줄고.. 그럼 더더더 많이 걷어야 되고..
그 다음 세대들 죽으라고 떠미는 꼴입니다.
점차 보험료가 증가하면 나중엔 못내겠다 하겠죠.
이 상황이 반복되며 트러블이 지속되면 민영화가 될 것입니다.
돈좀 있는 사람들은 민영화에 관심이 없어요.
돈 내는만큼 서비스(댓가)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소비자에게 댓가를 줬기 때문에 성공하고 부자가 된 거거든요.
매번 2찍 니들 탓이라고 남탓만 하지말고 벌어진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열등감에 남탓만 하면 평생 고만고만하게 살아야 됩니다.
아무리 의사들이 미운털이 박혔어도 이런식으로 밀어부칠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는 거다. 솔까 여기 보배도 초반에 아니 아직까지도 의새 돈새 거리면서 악마화하고 조롱대고 그러지 않았나? 그래서 누가 다 나갔나? 전부 필수의료 사명감으로 하는 의사들이 다 나갔다.. 돈 버는 의사들은 그대로 돈 벌고 있고.
무식한 한 사람의 신념과 고집 플러스 그저 의사가 돈 많이 버는게 싫었던 무개념 무뇌 일부 국민들의 물개 박수가 이 사단을 만든 거라 생각한다.
oecd 평균은 아직도 멀었다고 하더라.. 한덕수 용산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이를 바락바락 물고 있더라
더 뚜벅뚜벅 한번 걸어가보도록 하자..
의료로 죽게 하는구나.
사라진 21그램 영혼분들.
안타깝다..
수술도 대학병원은 가능한데 여기병원은 위험하다고 의사들이 안해준다하네요 대학병원 가라는데 자리가 있어야.. 참 답답하더라고요 다행히 수치가 좋아지고 스스로 회복이 되셔서 좀 지켜보고는 있는데 만약 돌아가셨더라면 정말 ..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엉망이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더라요 사람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이게 뭐냐고 .. 이제 어른들도 점점 현실 인식하시는듯 ...
의료로 죽게 하는구나.
사라진 21그램 영혼분들.
안타깝다..
ㄴ ㄷㅈㄸ ㅇㄳ ㄱㅈㅁㄱ ㅈㅇㅎ ㄷㅈㄹ.
불만 지피면 쌀이 밥이 됩니까?
의사들과 학계, 정계 사람들이 이야기 나누며 협상하는 것이 선행되었어야죠
얘는 매번 뭘 빨아재낀다는거여
헛소리말고 신고나 드세요 아줌마
아줌마 주민등록증 있어요?
정상이라는거냐?
국짐당, 검찰 모두 쥴리 똥구녕 빨아대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쥴리 똥구녕보다도
못하다는거냐?
2찍 너희들이 뽑아준 용산멧돼지의 처참한
대한민국 현실이다.
수술도 대학병원은 가능한데 여기병원은 위험하다고 의사들이 안해준다하네요 대학병원 가라는데 자리가 있어야.. 참 답답하더라고요 다행히 수치가 좋아지고 스스로 회복이 되셔서 좀 지켜보고는 있는데 만약 돌아가셨더라면 정말 ..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엉망이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더라요 사람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이게 뭐냐고 .. 이제 어른들도 점점 현실 인식하시는듯 ...
원래 그 돼지새끼야 지 꼴리는대로 내뱉는데 온라인에서는 의사들을 죄다 나쁜사람으로 만들다보니 의사들도 감정이 안좋았을 거에요.
의사들 80시간인가 일한다는데 그땐 그 수고를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매번 소송에 시달렸는데 밥그릇까지 뺏으려하면 누가 안빡칠까요?
그렇다고 지금처럼 환자 담보로 딜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방법입니다.
똘똘한 정치인이면 적당히 딜하면서 얻어와야지 막무가네로 푸쉬하면 의사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발작합니다.
예로 변호사 늘려놓으니 무슨일이 발생해요?
이혼, 말도안되는 소송이 난무하죠?
심지어는 장례식장, 병원, 관공서 등등 가서 소송하면 돈벌 수 있다고 광고한답니다.
변호사야 고용인이 돈 낸다지만 의사는 누가 돈 냅니까?
지금도 의료보험료 올린다는데 의사들 늘어나면 건강보험료는 더 많이 지출되고.. 그럼 더 많이 걷어야 되는데 인구는 줄고.. 그럼 더더더 많이 걷어야 되고..
그 다음 세대들 죽으라고 떠미는 꼴입니다.
점차 보험료가 증가하면 나중엔 못내겠다 하겠죠.
이 상황이 반복되며 트러블이 지속되면 민영화가 될 것입니다.
돈좀 있는 사람들은 민영화에 관심이 없어요.
돈 내는만큼 서비스(댓가)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소비자에게 댓가를 줬기 때문에 성공하고 부자가 된 거거든요.
매번 2찍 니들 탓이라고 남탓만 하지말고 벌어진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열등감에 남탓만 하면 평생 고만고만하게 살아야 됩니다.
대.단.하.다.
이런 정확한 통계가 꼭 필요합니다.
기자는 팩트에 입각하여 본인의 사견이나 대변 말고 팩트로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이건 진짜로
간접 살인이다 정말!;;
며칠전 친한 친구 형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근처에 있는 장례식장에 빈소가 없어서
대기하고 있다고 하더니 결국 다음날 점심때야 되어서 재 연락해와서
실제 장례식장 가야 할 날짜 하루가 지나서 조문을 가게 되었네요.
보통 3일장을 치루는데 2일장으로 치루고 말았네요..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사망자가 엄청 늘어난 것을 실제로 친구한테 듣게
되고선 언론통제가 얼마나 심한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여러명 모인자리에서 윤건희 몇시간동안 욕좀하고 왔네요..
무식한 한 사람의 신념과 고집 플러스 그저 의사가 돈 많이 버는게 싫었던 무개념 무뇌 일부 국민들의 물개 박수가 이 사단을 만든 거라 생각한다.
oecd 평균은 아직도 멀었다고 하더라.. 한덕수 용산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이를 바락바락 물고 있더라
더 뚜벅뚜벅 한번 걸어가보도록 하자..
굥머시기 부고 소식이나 들리면 좋겠는데...
건보공단만 노났네.
이걸 정부탓 하는 사람 없음. 다 의사들 욕만할뿐입니다. 주변 지인 중에 한명도 블랙리스트에 등재 되었는지 협박전화 온다고 합니다.
생명을 담보로 갑질이란 갑질은다하는듯
2찍들 하늘보내는 큰 그림?
ㅍㅎㅎ 굥정개시키 나이스?
앰블런스를 용산으로 향하면...
없던 응급실 자리도 만들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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