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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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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ch2709 13.12.05 06:06 답글 신고
    이 정도 역경을 이기지 못하면 험한 세상 살아 남을 수 없단 각오로 악으로 버텨 보는 건 어떤지요...........저도 과거에 지독한 학교 폭력으로 자살까지 생각 했지만 격동의 과거가 있기에 지금은 역경이 와도 견디며 살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2 시오후키 13.12.05 09:47 답글 신고
    님은 왕따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보배에서 하는것처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레벨 대위 3 낄낄 13.12.05 10:38 신고
    @시오후키 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3 손깃 13.12.05 06: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령 2 묵묵부답 13.12.05 06:25 답글 신고
    부모님 생각해서 힘내세요
    저도 정말 사랑했던 사람한테서 엄청난 배신과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고 있지만 이못난 아들을 세상에서 최고로만 아시는어머님만 생각하면 어리석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참 바보같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오늘 부모님한테 안부전화 한통 드리고 부모님 좋아하시는 과일사들고 잠깐 찾아뵙지 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참 반가워하실 겁니다
    가족이 있다는 그거 참 든든합니다
  • 레벨 이등병 쿠폰 13.12.05 06:28 답글 신고
    이보게나 아직 나이두 어린양반이 그런생각하면 안된다네 자신을가저

    그여자 하나로 인생 마감한다면 자내는 그것박에 안되는 인간일세 허나 이걸 이겨내면 또다른 사랑이온다네

    나또한 한여자랑 헤어지고 몇달 잠도못이루고 밥도못먹었지 허나 시간이해결해준다네

    지금 시간이해결해준다고 이야기하는사람들한테 까고있네하겟지만 빈소리아닐세

    진짜라네 한번믿어보게나 하루하루 지옥같아도 견디게나 그리고 한달 두달 세달까지힘들고 천천히 잊혀진다네

    1년이지나면 자신을돌아보게된다네 그땐 내가 왜 그런생각을했지하고 살짝 웃음이난다네 그게바로 더성장했다고볼수있네

    자네는 혼자가 아니야 잠시 시간을멈추고 주위가족 친구들과함께하게나 그리고 1년후 여기글남기게 나도 답장꼭달겟네

    나도 눈팅만 근몇년하다 글남기네
  • 레벨 대위 3 Edward 13.12.05 06:31 답글 신고
    우리 어머니가 매일 하시던 말씀
    술먹었음 자라. !!
    주무셈
  • 레벨 대장 구녕의힘 13.12.05 06:33 답글 신고
    여자 한명때문에 인생을 허비 하기엔 아깝죠
  • 레벨 하사 1 PhaRaOh 13.12.05 06:42 답글 신고
    우선 나쁜맘은 절대안됩니다 작년에 여동생이 세상이힘들어 스스로먼저 세상을 져버린 일이있었습니다 이제21살 얼굴도이쁘고착하디착한 부모가상주를할수없어 사촌오빠로선 젤큰오빠인제가 상주를햇는데 세상살며 그렇게많이울어본적은 첨이였습니다 정말남은가족이너무 힘들고 괴로웟답니다 삼촌과숙모님은 가식앞세운 부모는죄인이라시며 목놓아 우시지도 못하시더군요 몇일전 기일이되서 동생있는 추모공원엘다녀왔습니다 벌써일년이라니 ㅜㅜ 님제발 나쁜생각은마세요 주변분들생각을해주세요 시간이지남 좋은분만나실수있을겁니다.
  • 레벨 하사 2 꼬아바 13.12.05 06:56 답글 신고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참고 견디길 바랍니다.
    지금은 심적으로 힘들겠지만 모든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앞서 "구녕의힘"님 말씀처럼 여자때문에 자기 인생을 포기하기엔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 레벨 중위 3 빨간스포알존냐 13.12.05 07:00 답글 신고
    나같은 양반 여기또 있네 ㄷㄷㄷ
    뭐 죽고싶은거까지 생각은 안했지만 죽을만큼 힘들죠
    이럴대일수록 집(가족)에 기대면 좀 힘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지금 그런식으로 극뽁하고 있음
    근데 집안일떄문에 더 짜증이나서 이미 그년은 잊음 ㄷㄷㄷ 집안일 졸라 짱남
    p.s 저도 30초임 ㅎㅎㅎ
  • 레벨 중사 1 반항 13.12.05 07:19 답글 신고
  • 레벨 중사 1 반항 13.12.05 07:19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중사 1 반항 13.12.05 07:19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사 1 반항 13.12.05 07:19 답글 신고
    부라더. 가는거야. 힘.
  • 레벨 소령 2 더블린맨 13.12.05 07:20 답글 신고
    여자하나에 무슨. . .지금 죽을거 같고, 누구말도 귀에 안들어오고, 어떠한위로도 효과없겠지만. . 다 지나고 나믄 다 잊혀지고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 여자 한개땜에 인생 망칠필요없어요. . 더 독하게 살아서 더 좋은여자 만나야죠. . 여자땜에 인생 조지라고 부모님이 힘들게 낳어서 기르신것도 아니자나욤
  • 레벨 준장 추월이 13.12.05 07:30 답글 신고
    에헤이 ~
    젊은 양반이 이제 시작인데 죽니 사니 하믄 우짜노? 앞으로 더큰 시련이 얼마나 올지 모르는데.
    인연이 아니면 놓아주고 좋은사람 만날때까지
    본인한테 충실 하소.
    돈은 벌믄 되는거고
    순간은 힘들지 몰라도 지나고 나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말처럼...

    부질없는 생각 버리고 열심히 사소!
    그게 부모님이 낳아준 이유 입니다.
  • 레벨 중위 1 제트엔진 13.12.05 07:37 답글 신고
    그땐 그래요 하지만 그또한 지나갈거고 훗날 돌이켜보면 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느끼시게 될겁니다 흘려보내세요 그냥
  • 레벨 소장 모카오너 13.12.05 07:56 답글 신고
    그 심정 충분히 압니다 시간이 약이지요
    그 여자분 혹은 님의 문제이겠지요
    처음엔 안그러셨겠지만 서서히 이지경까지 온겁니다 환상을 깨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어찌됐든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떨쳐버리는것 밖엔
  • 레벨 중령 1 뽕이가슴이면깔창도키다 13.12.05 07:57 답글 신고
    시간이 약입니다 힘들겠지만 하루하루가 지나면 어느순간 훌훌털겁니다
  • 레벨 원사 1 음냐냥냐 13.12.05 08:11 답글 신고
    세상사는게 다 힘들죠......힘내세용 파이팅 ㅎ
  • 레벨 준장 Senoro 13.12.05 08:15 답글 신고
    근데 저도 그런 아픔 격어 봐서 아는데 돌아 갈곳은 부모님곁입니다..
    섣부른 판단 하지 마세요

    설령 욕을 할지언정 마지막까지 내편은 부모님이십니다...
  • 레벨 대위 1 mtzs 13.12.05 08:25 답글 신고
    새볔시장 함 가보시길! 살고싶은 맘이 들겁니다!
  • 레벨 원사 1 매독까스 13.12.05 08:32 답글 신고
    술로 잊으려 하는건 오히려 더 상태를 악화시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기차여행 떠나보세요.
  • 레벨 원사 2 예전단 13.12.05 08:33 답글 신고
    부산이시면 우리 만날래요 제가 같이 머리도 식히고 하고싶은말 들어 줄께요
  • 레벨 원사 3 안빨리나졸라 13.12.05 11:17 답글 신고
    인천이래요!~
  • 레벨 상병 약수역에살아요 13.12.05 08:34 답글 신고
    아버지어머니 고등학교때이혼
    어머니 간간히자기일하시며살고있음
    아버지 망나니
    여동생간경화
    아직저는미혼
    앞으로와이프될여자한테미안하네요
    제가몇명을부양해야할지
    다행히 저는남들이말하는대기업다닙니다
    저회사빼곤 님보다한참 밑입니다
    힘내세요
    저도간혹나보다못한 어려운
    등신같은놈들있어. 어떤행복한가족이든
    불행한두개있어
    그거생각하며 스스로위안삼고삽니다
  • 레벨 소령 3 라스트마고 13.12.05 08:50 답글 신고
    힘내세요..세상은혼자가아니잖아요..누구나살면서큰시련을겪게되는것같습니다..그러한시련과고난을어떻게이겨내느냐에따라자신의운명이결정되는것같네요..멀리내다보세요..야속한말일수도있지만통과의례다생각하시고다시한번마음추스리시고지내시다보면어느덧시간이해결해줄겁니다..화이팅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3.12.05 09:13 답글 신고
    결혼도 안한 사이인데.. 폭력과 살인.. 커터칼이 등장한다니...

    안보면 그만인 것을...


    결혼하면 큰일내실분이시네요 ㅡㅡㅋ
  • 레벨 원사 1 소악마 13.12.05 09:16 답글 신고
    분노 장애가 오시는것 일수도 있어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정신과 상담은 미친사람들이가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사람들도 받는것이니 크게 무서워 하거나 불쾌할거 없이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WWF달러맨 13.12.05 09:31 답글 신고
    이런건 나같으면 6번 죽었겠네 지나고보니 ㅂ별거 아니니 힘내세요
  • 레벨 중위 2 춥그려 13.12.05 09:38 답글 신고
    아직 겉나이만 들었지 어리시네요
  • 레벨 훈련병 쉐뜨뻐커 13.12.05 10:02 답글 신고
    사람들은 살면서 죽고싶을만큼 힘든일 한번씩 아니 그이상도 겪는거 같습니다
    저도 님 지금상황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좋지않은 상황이고 이전에도 이런저런 안좋은일 많이겪었습니다
    근데 계속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이건 진짜 몇 번 겪어보니깐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도움은 하나도 안되요 지금 상황에 대해서 너무촉박하게 생각지마시구요
    앞으로 살날이 더 많자나요 저도 여태 살면서 아둥바둥 급하게 살아왔는데 서른즈음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태 급하게 살아왔는데 아무것도 된것도 없고 나이진것도 없고 더 안좋아지고만 있고..
    그럴빠엔 욕심을 좀 버리고 길게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깐 무슨압박감이나 그런부담들이
    조금은 사라지드라구요 지금 상황에 대해서도 너무 낙관하지마시고 길게 생각하세요 몇년후 님상황이 좋아지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지금상황? 그냥 술안주꺼리 얘기가 될겁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구요
    마지막으로 지금 여친분은 아닌듯 합니다 여자얘기는 길게 못할것 같네요 일해야해서 ㅋ
  • 레벨 대장 띨파니 13.12.05 10:06 답글 신고
    여자땜시롱 죽을라고 하시다니.....그런정신으로 이험한세상을 어케 사실라고???항상 힘드실때는여~~~부모님 생각하세여~~~여자여???그거 별거아닙니다!!!그여자보다 더~착하고,이쁘고,정신이 제대로 박힌 처자들 많아여!!!ㅋ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자기자신을 업그레이드 하세여!!!글고 세상을 다시보세여!!!그럼 세상이 달라져 있을겁니다!!!ㅎ
  • 레벨 일병 jason9 13.12.05 10:28 답글 신고
    저두인천에 살지만ㅡㅡ전와이프하고
    싸우다가 이혼할때 정말 뛰어내리고
    싶어죠ㅡㅡ이혼면서 저의 작은회사 하고
    현찰하고 전부날아갔죠ㅡㅡ그때는 죽는게 방법인것 같이만 가족을 생각하며 참고 다시 열심히 살고있죠ㅡㅡ이사랑의 한계가느끼면 떠나시죠 또다른 좋은 사랑이옵니다ㅡㅡ정신차리시고 힘내세요ㅡㅡ지나가면 정말별것아니라고 느끼실겁니다ㅡㅡ나이도 저랑별차이 안나신데ㅡㅡ힘내세요ㅡㅡ인세은 생각한거
    보다 기고도 깁니다ㅡㅡ별일 아니예요ㅡ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정리하세요ㅡㅡ
  • 레벨 원사 3 잠시만요보배형님들어가실께요 13.12.05 10:29 답글 신고
    자살할 용기로 일을 한다면 못할것 없소이다.
  • 레벨 원사 3 스트리트퐝 13.12.05 11:02 답글 신고
    허...앞으로 웃을일이 얼마나 많으신데...그런 일때문에 웃을일을 버리다니요~힘내시지요~
  • 레벨 원사 2 늑대이올시다 13.12.05 11:17 답글 신고
    자 우리 힘냅시다~홧팅~
  • 레벨 준장 튜닝의끝은원복 13.12.05 11:28 답글 신고
    금방 잊어버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돌연변이푸우 13.12.05 12:02 답글 신고
    대부분 고민의 끝은 그 고민이 해결되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고민을 주변 사람들도 겪고 있는 것을 인지하면서부터 끝이 납니다.

    어닌젤리스키가 한 유명한 말 중 인생 일대의 고민에 있어서 오로지 4%의 고민만이 의미가 있다고 하죠. 그럼 4%의 고민이 뭐냐 하면 선택의 고민입니다. 어찌보면 선택이 불가한 고민은 할 필요가 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도 글쓴님은 지나치게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쓸데없는 고민으로 더이상 인생을 낭비하지 마시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 레벨 대위 3 카마로2014 13.12.05 12:27 답글 신고
    뛰면 바로 후회하십니다. 지금이 행복하신거에요....힘내시구요
  • 레벨 대위 1 양아치면허취소추진위원회 13.12.05 13:33 답글 신고
    몸은 이미 어른인데 사고방식, 마인드, 언행이 어리고 멍청한 개념없는 암컷들 만나면 대통령이라도 힘듭니다
  • 레벨 이등병 리블레똥 13.12.05 15:36 답글 신고
    이젠 좋은사람을 만나서 내년 5월에 결혼날짜도 잡았구요
    더 좋은날이 오실겁니다.지금의 상황에서
    잘버티시구 힘내시길빕니다 화이팅하세요
  • 레벨 하사 1 일평생스마일 13.12.05 16:58 답글 신고
    많은 사람들이 그정도 상황이였다면 쪼르르님 처럼 같은 생각을 많이 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무지 힘드셨겠어요 지금도 엄청 힘드실것 같고요.

    그래도 뭐~~ 쫌만 더 살아보자고요.

    쫌~~~만 ~~ 더.. 그러다보면 하루 지나고 이틀지나고 ~~~ 그리고~~ 나중에 이런일도 있었지 ... 하며 생각될날 오겠죠..

    주위를 둘러보세요.. 분명 쪼르르님을 믿고 계신분들이 있을 꺼에요..
  • 레벨 하사 1 아벤타쪼르르 13.12.05 21:21 답글 신고
    많은분들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죽고싶을만큼 힘들다기보다 고민이 너무 많았고 자괴감이 심해서 우울증처럼 작용했던것같습니다

    조금전 본가 다녀와서 저녁식사하면서 많이 털어냈고 선배님들 글 읽고 더 힘이났습니다

    그깟년이라고 욕하고싶지않습니다 그저 제 그릇에 담기에 벅찼다고 생각할려구요

    아무쪼록 여러 선배님들덕에.. 한층 더 성숙해지고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위 2 쑤컹쑤컹 13.12.05 23:12 답글 신고
    이등병때 탈영하고싶고 혼자만 남은 것 같은 우울한 막내시절도 다 지나갔고
    늦은 취업에 평생 백수로 지낼것만 같았던 도서관시절도 지나갔고...
    지나고 보니 다 지나간 추억이 되더라구요.
    뭐든 종이 한장 차이라고 봅니다.
    술 한잔 하시면서 이까짓거 지나면 분명 안주거리 될거다라고 생각하십쇼.
    화팅!
  • 레벨 준장 공도의슈마허 13.12.31 23:58 답글 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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