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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댓글을 쓰고 싶어도 찬호형님이 댓글 달까봐 무서워서 못 쓰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뉴스기사 제목ㅋㅋㅋ
갑자기 생각남
9회까지 우찌 견뎠을까요???
우리 찬호씨는 그정도는 아니겠죠.
이희은이 2찍이었어요?
박찬호는 73년생 92학번
저는 빠른 74년생 92학번
아직 만나본적은 없지만 아뭏튼 우리는 아직까지 변치않는 친구입니다. 찬호 잘지내지? 앞으로 그랬듯 영원히 만나지 않는 친구로 지내자
지금은 관심도 안 감~
각자 생긴대로 살다 가겠지~
읽기만 했는데 귀에서 피난다.
긍데 만약에 마주치면 좀 두렵다.
저새끼가 너를 알것같은데 , 헐벗고 생활하는 쇼핑몰대표인거 어찌해보려고 아는척한거지~~
뭘 좋다고 쳐올려
유일하게 모른척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닐지
휴게소에서 얼굴 마주쳐서 고개 꾸벅였던 순간
난 느꼈다......
아...... 걸렸다.......
어느새 그에 손에 들려진 펜과 사인지.....
난 빈손이였는데 어디서 나온거야ㅜㅜ
그렇게 난 1시간을 공개감금 당했다ㅜㅜ
찬호형 만나봤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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