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품기에는..
우리는 너무 착했고 작았고 어리석었지만..
이젠
이재명을 품고 나서는
우리는 너무 강하고 커지고 현명해졌다.
이것이
너희가 지금껏 나라를 팔아먹고 같은 핏줄을 죽이며
우리나라를 멍들게 했어도
지금껏 버티고있다는 증거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이고 지금의 현실이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던 대통령을 만들었고
너희들은 패배했다.
얼마든지 짖어라.
개 처럼 짖어봐라.
이젠 그건 우리한테는 웃음거리일 뿐이니..
우리가 뽑고 우리가 만든
4년하고도 11개월이 남은 대통령이
너희들의 대통령이라는게 ㅈ같지만..
느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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