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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헬렌켈러의 선생님 설리반이었다.
출처 Soul Dr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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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제생각이..?
평소 서프라이즈를 안보는데 이 편은 상당히 감동적이군요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힘냅시다
이걸 어찌 막나...
아..
눈에서 왠 물이....
ㅎㅎ 설리반 선생님이 남자로 나오긴 하지만...
태어날 때 부터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여자 아이가 저런 시련들을 겪어나가면서
어느 한 선생님이 지극 정성으로 보살핀 결과 세상을 점차 긍정적으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보게되고, 읽게 되던 때
스승은 하늘로 올라가고.. 늦게나마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통곡을 하는...
그런 내용.... 다시 보고 싶네요....
간만에 눈이 촉촉해져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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