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어서 당황스러운듯
다녀봐도 없으니까 ~~
1. 구축이라도 사자. (요즘 거래보면 현재 분위기인듯)
2. 구축도 비싸네? 모르겠다 전세 살아야지.
어라? 전세 매물이 없네. 월세 들어가야겠다.
2년마다 돌아오는 고통
대출도 6억이하.그마저도 대출 조이기 시작. 금리인하 초읽기.
임대만 짓는다니. 신축은 너무 비싸.
서울은 너무 오르고 주변 수도권 눈팅.
입지좋은 구축이라고 사야지. 이것도 올라서 비싸네?
현재 분위기 월세살면 3배속도로 화폐가치 폭망인듯.
1500만 무주택 서민들 본인들 선택의 댓가를 치루는 중 ~~




































죽을때까지 발버둥처야 하는 강물에 뭐하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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