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뻘글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사람을 좀 찾고 있는데 부산에서 휴대폰 판매업에 종사했던 사람입니다.
(별일 없다면 현재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2010년부터 최근까지
부산대, 온천장, 서면, 반여동 쪽에서 휴대폰 판매업쪽에 종사하고 계셨던분이나 종사하고 계신분은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좋은 일로 찾는건 절대 아니구요.
제가 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현재 찾는사람의 전화번호를 잃어버렸거든요.
저는 서울사람이라 전화번호 아니면 도무지 찾을 길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리운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쪽에 꽤 발이 넓은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다리 정도 건너면 찾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제가 2012년경 부산에 내려갔을때... 부산대쪽에 밥을 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번화가쪽 걸어가면서 지나는 대리점마다 직원들한테 인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부산 그 지역에서 휴대폰 판매업에 종사하고 계시거나 계셨던분 딱 한분만 나타나 주셔도
쉽게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맥이 좋은 사람이라서요~
한명은 온천장에서 스튜디오까지 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게 있으면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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