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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려서 하나도 못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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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방구서 주인아저씨가 꾸워주는 쫀드기랑은 대박임
맥주사탕을 좋아했다는
추가로 고추맛 어포 인기도 장난 아니었죠.....
서글프다.... 벌써 40을 향해 가고 있다니.....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팔팔한 20대였는데......
80년생.
종이과자도 없네요 입에 넣자마자 녹으면서 없어지죠 83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용돈은 하루 100원
많은걸 사먹을수 있었죠 그러다가 4학년때 일주일에 1000원 용돈 받았는데 기분이 정말 하늘을 날것같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맥주사탕이읎네ㅋㅋㅋ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저도 84입니다 ㅋㅋ
아..학교앞 분식집 라면 튀긴거+슬러쉬 조합이 쵝오였는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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