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사를 타다 작년에 큰사고로.. 그만두고 지금은 당분간 쉬고있습니다..아시다싶히 운전직이 돌아다니는 직종이라.. 집에만 있을려니 갑갑하더군여... 오랫만에 덤프츄레라하는 친구를 따라 장거리를 같습니다.친군 총 중47개로 고속도로 계근대를 장난질로 넘어왔는습니다...근데 ~~ 허걱... 하차지가 같은분이.. 60개로 왔더군여... 더구나.. 적재함에 레프팅도 안달린장비로.~~~ 상식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데..여캐 넘어왔을까요??60개는 확실합니다..
들엇는데 그냥 일반차량이 어케 넘어오죠...대단한데여 전 카고탱크하는데
44.100싣고 넘어오는데 3축 조작안햇다고 띠리링 울리던데 총중초과로-.-
밥먹듯이 뛰면됩니다 타이밍 잘맞쳐야되구요 서울지역 톨게이트 그리고 빨래판 3개씩있는 곳에서는 왠만한 기술로는 안통합니다 다른곳은 회차해서 3번까지 기회가주어지지만 동서울같은곳은 통저울로 개근을하기때문에 장난도 어느정도 잘쳐야됩니다........
부모님 잘 만나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모가지 칼들어오는 심정 모릅니다..
아무쪼록 안전운행하시고..행복이 가득하시길..전 대한민국 운전수들을 존경합니다.
힘든 여건 속에도 싸우며 열심히 사는게 행복해 보이거든요..참고로 전 땡전 한푼없이 시작했고 지금도 한푼 있습니다.ㅋㅋㅋ
좀 과적하지들 마슈..과적하면..제동력도 현저히 떨어져..브레이크도 안밝힐텐데..
그러다 사고나면...xx되는거 아니겟습니까?
좀..여러사람 생각하며..삽시다..혼자 먹고살기 힘들다고..과적 하지말고..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고칠 그네들은 아니겟지만..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1톤이라도 좀 내리슈
도로가 튼튼한데도 고무 타이어의 화물차 때문에 패인다??
대박한번나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