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하는 블루투스
목에하는 블루투스
다 사용해 봤지만 이어폰이 제일 좋네요.
허나 긴 선 때문에 걸리고 땡겨져서...
몇개월 사용 못하죠...
저도 최단기간은 3일만에 이어폰 날리다가..
어디가 끊겼을까 보던중...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저길 묶어버리니...
많은 사용량에도 불구하고 1년은 견딥니다..
근데 스피커가 못견뎌 사망한다는 사실 ㅋ
하여간 이부분이 끊기는데 요길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묶으면 됩니다
특히 버스 하시는 분 이어폰 사용 많이 하잖아요
버스하시는 분 추천합니다
Ps. 친한 동료 몇명 가르쳐 줬더니 1년 이상 간다고 이야기 합디다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차량마이크에도 저리해두시면 단선으로 인한 마이크불량 잡아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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