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인천항쪽에서 근무 하고있는데
25.5톤 덤프 27톤 덤프 츄레라 등등..
대형 차들이 많고 많습니다
그 중 현대 엑시언트,볼보,아베코,스카니아 등등..
차량 종류가 다양한데 생각보다 현대 차량 보다
스카니아>볼보>MAN=현대>아베코 순으로
비율이 나눠지더라구요.....
수입차 관리 비용이 더 많이 들지 않나요...?
글 읽어보니 연비,품질차이라는데 국내 생산 트럭에 비해서 차이가 많이 나나요..?
차량마다 장단점이 따로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21.5톤.23톤...현재는 25.5톤
2008년식 유로4라 연비는 별로. 이 역시 최신형이 아니기에 유로5나 유로6와 비교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
구입 당시 구글 검색을 통해 해외의 연비관련한 자료를 찾아 보고 유로3 470을 구입하려 했으나 매물이 거의 없었음
유로3 470과 연비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었으나 각 메이커의 유로3 전체평균 연비와 비슷하게 나옴. 피하고 싶었던 것은 egr로 고장나면 돈덩어리라...차는 단순한 것이 최고임
볼보도 고민을 했었으나 2008년식은 사서는 안되는 모델이었고 2007년식 모델은 유지.관리의 편리와 비용에 있어 스카니아가 유리하다고 판단. 특히 하체와 소모품은 이전의 모델과 호환되고 브레이크의 경우 밀리기는 하지만 나 같은 경우 라이닝은 4년도 사용가능
연비는 차에 맞게 운행을 하기에 별 불만은 없으며 당시 가지고 있는 돈으로 구입할 차는 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었음
스카니아.볼보.만.벤츠.이베코...모두 좋은 차임. 하지만 난 새차를 구입할 생각은 전혀 없기에 차를 선택하는 기준이 명확함
부품의 수급.정비의 편리.유지관리 비용.연비...여기에 스카니아만의 플러스 요인은 그 동안 차를 수리하며 내가 뿌린 돈.기술적 지식과 정보에 대한 인프라
스카니아 잔고장 많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려움 ㅎ
스카니아는 오래전부터 사제부품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었음. 하지만 현재는 단점이기도 함
예전엔 가성비 높은 유럽산 부품이 많았지만 현재는 부품의 대부분이 중국산임
덤프는 고장율이 높아 스카니아 5~10년차 중고는 껍데기를 제외한 일부.대부분의 부품이 재생부품이나 중국산으로 바뀌었다고 봐야 함. 이 년식의 중고차를 구입하거나 중국산 부품을 사용한다면 내구성을 논하기 어려움
볼도 역시 사제부품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년식이 오래된 차들은 스카니아만큼 고장율이 높음
뽑기 운을 제외하면 차는 어떻게 관리했느냐와 운전을 어떻게 하느냐로 수명과 고장율이 결정됨. 이런 논리면 국산차도 나쁘지 않으나 현대차의 사기적 행위가 맘에 들지 않음
기술적 문제보다 원가절감이라는 이유로 허접한 철판때기와 소재를 사용함
가성비는 존나게 구리며 이 빌어먹을 기업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소비자를 호갱으로 만들고 하자에 대한 법적인 보호도 받지 못 하고 있음
일나가려고 일어났는데 대마라고 문자가 와서 새벽에 뻘 짓을 함
이천자의 압박에 마무리
엑시언트가 엔진 및 동력 5년 무한km 보증 되었더군요.
원래 출시때는 3년 20만이였나요? 그랬던게 엑시언트 팔이가 시원치 않은지 신경좀 쓰는 모양새입니다..
프로모션이 5년 무한이니 저 같으면 불편감수하고 엑시언트로 신나게 5년 탔다가 돈좀 만진 뒤
수입차로 탈거같네요..
철밥통.!!하자나도 원인불명? 팔기바쁘지
고객생각하면 진작에 수입차 판치기전에
잘만들지 시장초토화되기 시작하니 꼼수나부리고 정신차려야 합니다.국산차
튜닝 파츠나 부속수급이 원할하지요.
차사는형님들보니 결국은 뽑기운입니다.
스카냐. . .솔직히 돈바른대로 표나는거 스카냐가 제일인거 같아요.
부품수급 쉽고 사제부품많고 전모델부품 호환성높고 국산차수리되는 곳에서 수리가능하고 바라시 잘되고 현실적으로 차주입장에선 돈들어가도 수리빠른게 답아닐까요?
국산ㅡ자동차를 만든다
차이입니다
지금 볼보유로6 500 황금타요
그냥 최고..
그차랑이좋아보여서타는분등등
취향에따라서 다른것같아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자기차량이 최고입니다.
21.5톤.23톤...현재는 25.5톤
2008년식 유로4라 연비는 별로. 이 역시 최신형이 아니기에 유로5나 유로6와 비교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
구입 당시 구글 검색을 통해 해외의 연비관련한 자료를 찾아 보고 유로3 470을 구입하려 했으나 매물이 거의 없었음
유로3 470과 연비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었으나 각 메이커의 유로3 전체평균 연비와 비슷하게 나옴. 피하고 싶었던 것은 egr로 고장나면 돈덩어리라...차는 단순한 것이 최고임
볼보도 고민을 했었으나 2008년식은 사서는 안되는 모델이었고 2007년식 모델은 유지.관리의 편리와 비용에 있어 스카니아가 유리하다고 판단. 특히 하체와 소모품은 이전의 모델과 호환되고 브레이크의 경우 밀리기는 하지만 나 같은 경우 라이닝은 4년도 사용가능
연비는 차에 맞게 운행을 하기에 별 불만은 없으며 당시 가지고 있는 돈으로 구입할 차는 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었음
스카니아.볼보.만.벤츠.이베코...모두 좋은 차임. 하지만 난 새차를 구입할 생각은 전혀 없기에 차를 선택하는 기준이 명확함
부품의 수급.정비의 편리.유지관리 비용.연비...여기에 스카니아만의 플러스 요인은 그 동안 차를 수리하며 내가 뿌린 돈.기술적 지식과 정보에 대한 인프라
스카니아 잔고장 많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려움 ㅎ
스카니아는 오래전부터 사제부품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었음. 하지만 현재는 단점이기도 함
예전엔 가성비 높은 유럽산 부품이 많았지만 현재는 부품의 대부분이 중국산임
덤프는 고장율이 높아 스카니아 5~10년차 중고는 껍데기를 제외한 일부.대부분의 부품이 재생부품이나 중국산으로 바뀌었다고 봐야 함. 이 년식의 중고차를 구입하거나 중국산 부품을 사용한다면 내구성을 논하기 어려움
볼도 역시 사제부품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년식이 오래된 차들은 스카니아만큼 고장율이 높음
뽑기 운을 제외하면 차는 어떻게 관리했느냐와 운전을 어떻게 하느냐로 수명과 고장율이 결정됨. 이런 논리면 국산차도 나쁘지 않으나 현대차의 사기적 행위가 맘에 들지 않음
기술적 문제보다 원가절감이라는 이유로 허접한 철판때기와 소재를 사용함
가성비는 존나게 구리며 이 빌어먹을 기업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소비자를 호갱으로 만들고 하자에 대한 법적인 보호도 받지 못 하고 있음
일나가려고 일어났는데 대마라고 문자가 와서 새벽에 뻘 짓을 함
이천자의 압박에 마무리
트럭에 관심을가져 생각하던 도중 뜬금 없이 한 질문에 전문가이신 분들 다들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을 생각하여 주시고 밤 낮 할 것 없이 열심히 고생해 주셔서
나라가 발전하고 그 모습을 본 받아 저도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식사 든든히 하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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