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우울녀, 말다툼 벌이다 버스기사 목 찔러
예전 기사지만 ㅎㄷㄷ 하네요
대구 동부경찰서는 8일 시내버스 안에서 운전기사 허모(50) 씨의 뒷목을 접이식 칼로 4차례 찌른 혐의로 김모(29)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오전 9시 24분께 대구시 동구 동촌로를 지나는 601번 시내버스에서 요금통에 돈을 세게 던진 것을 두고 운전기사 허 씨가 항의하자 말다툼을 벌였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버스 정류장 3곳을 지나는 동안 운전기사 보호막을 두드리는 등 난동을 부렸고, 운전기사는 정류장에 버스를 세운 뒤 자리에서 일어나 말다툼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 씨가 갑자기 허 씨의 뒷목을 접이식 칼로 4차례 찔렀다.
갑작스런 공격을 당한 허 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냥막가
espkh3
흉기로 목을 찔렀다.. 이건 반드시 살인이고 사형에 처해야합니다.
정신병이라고 얼렁뚱땅 가벼운 형량으로 치려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흉기로 목을 찔렀다.. 이건 반드시 살인이고 사형에 처해야합니다.
정신병이라고 얼렁뚱땅 가벼운 형량으로 치려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격벽이있는것일까요? 운전자보호을위해 설치된거지만 재기능을 못하고 그냥장식품이 되었습니다.
이런데다가 쓰면돈낭비이고 효율적이지않아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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