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정류장 주변에서 시속 20km으로 지나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무정차 통과로 인식되어서 기사가 페널티 먹습니다. 그리고 저기서 말한 롯데 백화점 관악점은 버스가 그냥 지나 칠 수 없는 장소입니다. 승객이 항상 있거든요.. 정확한건 블박 까봐야 알겠지만 쌍방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승객이 다른 행동을 하다가 버스를 못 보고 있다 떠나는 버스 뒷 모습만 보게되는 경우를 말이죠
무정차는 안됩니다.. 근데 승객이 타겠다고 의사표시를 확실히 하는것도 중요하죠. 그냥 가만히 멀뚱멀뚱 서있거나 핸폰 보고있다가 버스 지나가고 무정차 찾는 사람이 한둘이어야죠. 민원글은 항상 자기입장에서만 쓰기마련. 저도 태워도 보고 제가 타기도 하지만 글쎄요 버스 오는데 미리 잘 보이는곳에서 손 흔들었을때 못탄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여기서 저 글의 팩트는 무정차로 그냥 지나갔다는건데요..
10분이란 시간이 문제가아니라 무정차가 문젠데
어떻게 저 민원인탓을 하시는건지
여기서 저 글의 팩트는 무정차로 그냥 지나갔다는건데요..
10분이란 시간이 문제가아니라 무정차가 문젠데
어떻게 저 민원인탓을 하시는건지
버스정류장에 버스많다고 그냥 빨리 몰래 가버리고 그러는 기사들도 많고 일부러그러는놈은 쓰레기고...
아니면 손님이 멍때리다가 그러는경우도 있고요...
그놈의 핸드폰 쳐 보느라 정신팔렸다에 1표.
버스 정류장 들어가서 빵빵 해줘도 핸드폰 쳐 보느라 정신없다가 출발할라그러면 그제서야 타겠다고 뛰어오고 두드리고
버스 기다리면서 핸드폰.타면서 계단 올라오면서 핸드폰.타서도 핸드폰.내리면서 핸드폰..
꼬우면 자가용 몰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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