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달린거 다 좋아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이기회 아니면 못갑니다
유부남이라...
어제 술 진탕 먹고...술이 안 깹니다
마트 들러 캔커피 물 하나 사들고 출발!!
역시 임도 길은 잼납니다
돌 튀고 물튀고 진흙 튀고...
엔진 배기음이 저의 감성을 마구마구 흔듭니다
버스 기사 아니랄까봐...
정상...
임도 따라 계속 가는데...
길막...ㅠㅠ
타넘어 나가니...
대박!!...
이제 고마 하산하고
큰아들 데리고..
오락실 갑니다!!
전 그 전모델(?)인 RX125를 탔었는데
국산차중에 가섯비 몇 안되는 좋은차죠.
지금은 추억이지만 참 재미있게 탔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