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시내 기사입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이사와 공뭔준비때문에 가까운회사를 알아보는중에 인근 15분거리에 따복버스 신성계열에서 구인을 하더라구요.
이사를 하게되니 출퇴근 거리도 1시간 걸리고
이왕 이직하는김에 맘편히 돈좀 적게 받더라도
7월부터 더블 없어지는 경기도 따복버스 생각중인데
선배님들 고견 듣고싶습니다.
1.여건 고려하더라도 서울시내버스 다녀라
2.공항리무진 지원
3.돈 생각 안한다면 더블없는 격일제 가라
4. 따복버스 근무 여건은 어떤가요?
제가 서류깨끗하고 시내버스 경력 3년은 넘었습니다
따복 근무환경 알고나시면 왜 할아버지들만 계시는지 아실 거에요...
아니면 공항 리무진이 집 근처라면 공항리무진으로 가겟네요
구태여 급여 깍아먹으며 노동강도가 더 쎈 따복으로 옮기진 않겟네요, 차라리 그 노동력을 출퇴근에 사용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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