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음주 상태로 50분동안 운행하다 고객 신고로 적발된 사건. 기억하시죠?
아직 카더라라 공문이 나오거나 하면 확실해지겠지만... 일단 들리는 소문은 강제 + 보조금(위로금) 없이 3대 감차라더군요.
감차된 차량번호(면허)는 '말소'.
한 대 증차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게 서울인데 3대나 감차된 거 보면 음주운전자 하나 걸러내지 못한 파장이 생각보다 크네요.
최근에 음주 상태로 50분동안 운행하다 고객 신고로 적발된 사건. 기억하시죠?
아직 카더라라 공문이 나오거나 하면 확실해지겠지만... 일단 들리는 소문은 강제 + 보조금(위로금) 없이 3대 감차라더군요.
감차된 차량번호(면허)는 '말소'.
한 대 증차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게 서울인데 3대나 감차된 거 보면 음주운전자 하나 걸러내지 못한 파장이 생각보다 크네요.
그게 쉽게 되는게 아닐건데....... 대단하네요.
증차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돈있고 신용도만 있으면 증차는 어느법인이든 할수있어요.
3대 감차라....1명때문에 개거품물게 생겼네요
이로써 서울뿐만아니라 인근지역 또는 지방까지 버스기사님들 음주확인 더 살벌하게 할거 같습니다.
전날의 숙취가 남은 상태로 운행한 승무사원도 문제였지만 업체도 승무사원의 술마시는것까진 막을순 없었어도 숙취상태로 운행하는건 충분히 방지할수있었는데 말이죠. 해당 승무사원은 면허취소 및 그에 따른 벌금형 그리고 퇴사조치 등으로 징계를 받을것이고 업체는 감차라는 징계를 받는것이니 단순하게 승무사원 1명 때문에 감차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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