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난번에 현대 비지니스 페에에 갔었는데 트럭은 파비스가, 버스는 일렉시티랑 카운티EV가 주인공을 꿰차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일렉시티 굴절버스랑 2층버스가 실제로 양산되어서 도로에 다니는것과 카운티도 저거처럼 개선형으로도 나와서 승차감 개선까지 해서 나왔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허나 비지니스 페어에서 정차벨 눌러서 버스 출입문을 막 조작하는 위험한 상황과 모형을 막 손으로 만지는 무계념이 상당해서 관람도중에 꽤 불쾌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업체측에서 이런 행사를 하기나 하겠습니까? 관람할때 시민의식을 갖추고 관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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