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이후는 대우가 압승했조,ㅋ
당시 도시형 모델이고 고속모델이고 다 떠나서 풀 파워 때문에 인기 모델들이 생겼죠.
윗분 말씀대로 기아도 그 당시 DE12 엔진 올려서 판매가 됐지만 뭐가 조합이 안맞았나 기름 퍼먹었다 합니다.
에어로시티는 당시 잔고장보단 거주성이 떨어졌고 동시 출고차에서 각기 다른 증상도 있었던걸로 압니다.
대우는 엔진이랑 밋션은 그렇다 치지만 당시 문제점 이라면 좌석수 대목으로 꼽혔죠.
등판이나 가속은 대우가 아직도 갑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절대적인 힘이 있는건 변함없을거 같네요.
시내는 BS106, 중단거리 시외는 BH115H, 고속버스는 BH120F
모든 포지션에서 대우버스가 찬사를 받았죠.
대도시는 물론이고 농어촌지역을 가도 BS106의 비중이 에어로시티나 AM937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런 화려한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우를 보면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겁니다.
시내는 BS106, 중단거리 시외는 BH115H, 고속버스는 BH120F
모든 포지션에서 대우버스가 찬사를 받았죠.
대도시는 물론이고 농어촌지역을 가도 BS106의 비중이 에어로시티나 AM937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런 화려한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우를 보면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겁니다.
당시 도시형 모델이고 고속모델이고 다 떠나서 풀 파워 때문에 인기 모델들이 생겼죠.
윗분 말씀대로 기아도 그 당시 DE12 엔진 올려서 판매가 됐지만 뭐가 조합이 안맞았나 기름 퍼먹었다 합니다.
에어로시티는 당시 잔고장보단 거주성이 떨어졌고 동시 출고차에서 각기 다른 증상도 있었던걸로 압니다.
대우는 엔진이랑 밋션은 그렇다 치지만 당시 문제점 이라면 좌석수 대목으로 꼽혔죠.
등판이나 가속은 대우가 아직도 갑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절대적인 힘이 있는건 변함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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