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고객지원 앱 '타타대우서비스' 화면 [사진제공=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모바일 고객지원 애플리케이션 ‘타타대우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타타대우서비스 앱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타타대우상용차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부품, 판매, 정비 네트워크를 안내하고, ‘고객의 소리’를 통한 불편사항 접수, 고객센터 상담 연결 등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량 고장 코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도우미’ 기능을 통해 차량에 발생한 문제와 점검 필요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타타대우상용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이번 고객지원 서비스 앱 출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브랜드 혁신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고,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야간 예약 정비 서비스와 중형 트럭 대상 2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 대형 트럭 대상 무상 정기 점검 서비스인 ‘오!369 고객 케어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다양한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무리 찿아봐도 안보이네요..저거 다운
받는것좀 알려주실분있나요? ㅠ
두군데 다 등록 안되어 있네요.
경고등이 뜨는 순간은 차주가 무슨증상인지 확인후 수리입고하던지 고객센터상담후 조취받을순있겠죠 근데 현실은
가서 컴퓨터 물려서 스캔해도 정확히 뭐가문제인지 모르고 이거바꿔보고 아닐수도있으니 그땐 저거바꿔보자
또는 오늘은 스캔해서 진단하시는분이 출근안해서 수리안됩니다 이런경우가
많아요...전 둘다 겪어봤으며 대우트럭타시는 차주님들이라면 하나쯤은 다 겪어보셨을겁니다
직영센터는 몇군데 되지도않고 예약해도 두달은 대기해야하고...타타지정공업사 가면 실력은없어도 배짱튕기긴 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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