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랑 시장 특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게 아닐까요? 카고 시장은 국산 메이커들이 과적이랑 축등에 유럽 메이커보다 대응이 더 잘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유럽 시장은 일체형 차량이라면 풀 트레일러 방식으로 끄는데 반면 한국은 그런게 없어진지 꽤 오래인것도 한몫할듯요.
덤프의 경우 현장 특성상 비포장도로를 자주 타는데 프라마나 엑시언트나 하체가 약하다고 합니다. 이쪽에서는 스카니아 R탑이나 볼보 FM이 훨씬 잘팔리죠.
예전에 MAN도 잘팔렸는데 유로 5에서 워낙 내구성도 좋고 성능이나 연비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는데 유로 6부터 500마력 엔진인 D2676 엔진이 냉각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엔진이 깨지는 문제로 판매량이 떨어지고 이베코는 부품 문제랑 차량 엔진 세팅이 고알피엠이라 연비 문제로 기피하는것도 있다고 하네요.
트레일러 헤드도 같은것 같네요. 벤츠도 악트로스 MP3부터 이것저것 문제가 있었는걸로 아는데 MP4 신형도 조향? 문제가 있다고 들었고요 벤츠 이베코 MAN 타타대우의 헤드 판매량은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고 잘팔리는 모델들이 볼보 FH, 스카니아 R/S 탑, 현대 엑시언트 프로가 있겠네요.
근데 스웨덴차들이 완성도랑 성능 좋은 대신 정비 비용이 만만치 안아서 엑시언트 사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만 엑시언트도 결함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개선형인 프로도 결함을 그대로 가진게 많기 때문에 스카니아가 가장 좋은 모델 아닌가 싶네요. 성능만 따지면 볼보가 더 우수하다고 나오나 전체적인 완성도와 연비면에서는 스카니아가 최고라고 신뢰 높은 트럭 매거진에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현지화 같습니다. 카고쪽에서는 현지화에 실패하거나 유럽 모델 그대로 들여온 회사들을 문제가 많고 여기서 대응을 잘한 회사들은 점유율 나름 괜찮은 반면에 현지화도 실패하고 대응도 제대로 안한 메이커들은 정말 판매량이 처참하더라고요.
유럽 메이커야 한국이 홈그라운드가 아니여서 신경 안쓰는 메이커도 보이는것 같지만 국산 매이커는 한국 시장을 염두하서 개발한것도 있고 한국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내기에 나름 한국의 특수한? 카고 시장에 잘 대응되어 있고요. 다만 유럽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25톤 덤프랑 헤드는 유럽 모델이 더 잘나가는듯 합니다.
다른요인도 있지만요 각 판매사 파이낸셜 금융 패키지도 한목합니다
막말로 대부분 화물업 덤프업하시는분들 신용상태 재무상태 좋은분들 드물어요 그리고 대부분 다ㅠ할부구요 현대커머셜 그리고 국내 캐피탈사들 보다
볼보 스카니아 벤츠 등. 수입사.자체할부시스템이
승인률이좋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승인이 잘나옵니다. 자사 물건팔아먹기에는
동남아에 일본차들 점유가 높은이유중 가장큰이유는 일본차 판매사.자체 할부프로그램이 좋아서입니다 우리나라 대형트럭 할부시스템중 거치 이것도
수입차 브랜드 자체할부에서 시작된겁니다
덤프 화물 하시는분증에 진짜 여유있는분 신용좋은분들빼고 대부분 차나 메이커보다 현금많이만들어주는.할부승인잘빼주는 메이커있으면 그쪽으로 가는분들 많습니다
전 만차 유로5때 차너무좋타고해서 샀다가 돈벌었구요
유로6나오자마자 싰다가 잣망했습니다.
덤프차에 한하여 지금은 스카니아가 갑인거 같습니다.
볼보는 강원도 길에는 안맞는듯하구요.볼보는 죽어도 안삽니다.적어도 강원도에선....
유로6는 전부 잣망이구요..만차 유로5는 잘나온차 맞는거같습니다.
볼보는 모랫길, 빈차로 고갯길 쥐약입니다.
한국지형은 만차가 좀 유리하고, 스카니아덤프는 18박스는 흙작업어렵고 17박스는 괜찮더라구요^^
볼보는 전반적으로 무난한듯합니다~ 물론 단점도 많지만요
덤프의 경우 현장 특성상 비포장도로를 자주 타는데 프라마나 엑시언트나 하체가 약하다고 합니다. 이쪽에서는 스카니아 R탑이나 볼보 FM이 훨씬 잘팔리죠.
예전에 MAN도 잘팔렸는데 유로 5에서 워낙 내구성도 좋고 성능이나 연비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는데 유로 6부터 500마력 엔진인 D2676 엔진이 냉각쪽에서 문제가 있어서 엔진이 깨지는 문제로 판매량이 떨어지고 이베코는 부품 문제랑 차량 엔진 세팅이 고알피엠이라 연비 문제로 기피하는것도 있다고 하네요.
트레일러 헤드도 같은것 같네요. 벤츠도 악트로스 MP3부터 이것저것 문제가 있었는걸로 아는데 MP4 신형도 조향? 문제가 있다고 들었고요 벤츠 이베코 MAN 타타대우의 헤드 판매량은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고 잘팔리는 모델들이 볼보 FH, 스카니아 R/S 탑, 현대 엑시언트 프로가 있겠네요.
근데 스웨덴차들이 완성도랑 성능 좋은 대신 정비 비용이 만만치 안아서 엑시언트 사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만 엑시언트도 결함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개선형인 프로도 결함을 그대로 가진게 많기 때문에 스카니아가 가장 좋은 모델 아닌가 싶네요. 성능만 따지면 볼보가 더 우수하다고 나오나 전체적인 완성도와 연비면에서는 스카니아가 최고라고 신뢰 높은 트럭 매거진에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현지화 같습니다. 카고쪽에서는 현지화에 실패하거나 유럽 모델 그대로 들여온 회사들을 문제가 많고 여기서 대응을 잘한 회사들은 점유율 나름 괜찮은 반면에 현지화도 실패하고 대응도 제대로 안한 메이커들은 정말 판매량이 처참하더라고요.
유럽 메이커야 한국이 홈그라운드가 아니여서 신경 안쓰는 메이커도 보이는것 같지만 국산 매이커는 한국 시장을 염두하서 개발한것도 있고 한국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내기에 나름 한국의 특수한? 카고 시장에 잘 대응되어 있고요. 다만 유럽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25톤 덤프랑 헤드는 유럽 모델이 더 잘나가는듯 합니다.
하체약한 기준은 말씀하신대로 프리마가 좀 약한건 사실입니다..새차때는 탈만한데 부품내구성이 타메이커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엑시언트덤프의 경우는 기존트라고보다 정말 많이 좋아진건 사실입니다.
게시판에 또라이 하나 때문에 이미지가 오히려 안좋아졌지만, 수입트럭 성능 많이 따라왔지만 아직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트레일러,덤프,카고 별로 보면 메이커마다 특성이 차종별로 다 다르더군요.
유로6덤프기준으로 만차가 볼보보다 연비가 약간 떨어지고, 스카니아는 예전에 볼보보다 연비가 살짝 떨어졌는
데 유로6덤프는 스카니아가 연비가 제일 좋더군요.
트레일러의 경우는 만차가 볼보보다 연비가 좋다고도 하구요.
차량선택은 각 메이커별로 특성이 있기에, 본인이 일하는 환경에서 차량을 고르셔야겠지요.
막말로 대부분 화물업 덤프업하시는분들 신용상태 재무상태 좋은분들 드물어요 그리고 대부분 다ㅠ할부구요 현대커머셜 그리고 국내 캐피탈사들 보다
볼보 스카니아 벤츠 등. 수입사.자체할부시스템이
승인률이좋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승인이 잘나옵니다. 자사 물건팔아먹기에는
동남아에 일본차들 점유가 높은이유중 가장큰이유는 일본차 판매사.자체 할부프로그램이 좋아서입니다 우리나라 대형트럭 할부시스템중 거치 이것도
수입차 브랜드 자체할부에서 시작된겁니다
덤프 화물 하시는분증에 진짜 여유있는분 신용좋은분들빼고 대부분 차나 메이커보다 현금많이만들어주는.할부승인잘빼주는 메이커있으면 그쪽으로 가는분들 많습니다
덤프는 볼보건설기계라고 있습니다 일감 밀어준다는게 마니 보이는데 훗날 밝혀질거라 봅니다
트럭으로만 보면 국산트럭 엑시언트가 외죄트럭보다 낫습니다
연비는 만이 좋습니다
중량,높이,폭,길이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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