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김포운수 기사님들도 계시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그동안은 김포운수 악랄한걸 알기 땜에 참고 왔습니다만 주52시간제 도입하면서 운행횟수가 많이 줄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항대로 구간에서 서울버스들 무리하게 추월해서 앞에 찔러박고 서울버스들 신호끊어먹고 튀는 양아치 짓들 하는 분들 여전히 계시는데 앞으로는 제 눈에 보이는 족족 기록 남겨다 신고하겠습니다.
서울 땅에 들어와서 서울 구간 운행하시면 서울 버스들처럼 규정속도 50에 맞게 안전하게 운행하셔야지 경기도 외곽지에서 쏘듯이 쏘면 되겠습니까?
왜 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서울버스들을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생각하지않고 "느리게간다"고 생각하고 괴롭히시는지요.
우리회사에서 어지간한 서울 권역 다 가는데 김포운수처럼 개매너로 중앙차로 운행하는 경기버스회사 없습니다.
부디 안전하게 이력 관리 잘하셔서 좋은 회사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차량은 횡단보도 보행자가 건너는 와중에 무리하게 제 버스를 넘어 저 자리에 정차해서 승객을 승하차하고 있던걸 촬영했습니다. - 정지선 위반
제가 60번 할때는 중앙차로도 없었는데..
제가 60번 할때는 중앙차로도 없었는데..
한마디로 무식한거죠..
쉬는시간이 없어서..밥먹을 시간도 부족해서..ㄱ ㅐ소리죠..
정말..같은 노선에 모든 차량들이..잘지키고 운행해서..늦어지면..시간 다 만들어 집니다..
서울의경우..3개월 운행기록 평균을 고려해서 노선조정..운행횟수조정..등등..
비겁한변명 하지마시고..지킬거 잘 지켜야죠..
일단 나만이라도 간다.이런마음이 있어야하는데,그조차 흔들리죠~
서울 들어와서 김포에 빡친적은 많은데 서울 들어와서 서울에 빡친적은 없네요...?
차례대로 태우고좀 가라.. 맨앞으로
꽂아서 사람태우는 새퀴들 개 많드라
사는데 왜그런지 어딜가나 다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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