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도 그렇고 트럭에도 핸들기어 덕분에 앞자리에 3명이 앉는 게 가능했던 차..
물론 타이탄도 그랬고...브리사 ㅂㅂ2한 후 기로에 빠진 기아를 회생시켜 준 전설의
트럭..이후 기아=봉고 수식어가 생김. 참고로 킹캡과 픽업에는 라이트 가운데에
검은 몰딩이 위치해 있었어요.
승합도 그렇고 트럭에도 핸들기어 덕분에 앞자리에 3명이 앉는 게 가능했던 차..
물론 타이탄도 그랬고...브리사 ㅂㅂ2한 후 기로에 빠진 기아를 회생시켜 준 전설의
트럭..이후 기아=봉고 수식어가 생김. 참고로 킹캡과 픽업에는 라이트 가운데에
검은 몰딩이 위치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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