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189100004?input=1195m
연합뉴스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채용비리를 막기위해 채용공동체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아무런 사고나 전과없는 지원자를 아무이유없이 서류심사에 자꾸 떨어트리는대 도움이 되어줄까요?
이걸 언제시행할까요? 참 빨리도 하시네요.
채용은 서울시가 직접 했으면 좋겠네요.
마을버스 형님이 서울버스는 자구 떨어지면 돈주고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던대 진짜입니까?
서류상 큰 결격 사유 없이 마지막 면접까지만 가면 회사에서 겟...
채용도 서울시에서 직접 해서 인력풀을 만들어 두어 노선도 미리 미리 익혀 두었다가 회사가 필요시에 바로 공급해주는것이 정말 베스트이긴 한데...
인사권은 회사에 있습니다..어떠한 경우에도 권한을 뺏을수는 없어요..
채용공동채 합격했다고 칩시다..그안에서 채용해야한다고 칩시다..
그렇다면..이력서에 사고없어야하고..경력따지면..마을버스로 쉽게 합격할수 있을까요?
경기도에 마을버스보다 경력많고 무사고기사 수두룩할텐데요? 마을버스 출신에겐 오히려 마이너스일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