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티가 좋은게 노선이 좋죠. 올 두바쿠에 길도 편하고 하지만..그런 이유로 송파영업소는 어지간해선 들어가기 힘들고..한서도 괜찮고 말씀주신 도선도 음..강남구 도셔서 잘 아시겠네요 출퇴근탕때만 좀 바쁜거 빼곤 나쁘지 않아요~ 요샌 1년 경력자분들도 구인하는 회사가 종종 있던데 보통은 1년 반 이상은 하셔야..그래도 구인공고 뜨면 서류내보셔요. 그리고 서울시내가 빡신건 운행하는데 있어서 터치가 마을버스랑은 비교도 안되게 심하거든요. 불친절 및 무정차 민원에 테너지에 몰림에 수시로하는 평가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좀 많아요. 뭐 못견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지원해보세요. 서울시내 괜찮아요.
@여래신장
선배님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파공영차고지 이용해서 노선중 시내버스 겹치는게 비알티 도선 서울버스 서울승합 대충 이런데 비알티 서울버스는 잘 양보해주는데 도선은 죽기살기로 양보없이 엄청 달려서 어떤가 회사의 분위기 여줘봤습니다 지금 모집도 하기에
네 송파차고지 비알티는 정말 들어가기 하늘의별따기 같던데 보통 1년6개월이상은 해야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도선이 듣기로는 식당밥이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차량들은 양보없이 엄청 달리구요, 비알티는 심야인원을 먼저 뽑고 심야인원이 경력 차면 주간으로 올라갑니다.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다른업체에 비해,
서울시내가 마을버스에 비해 근무강도는 수월합니다. 다만 신경써야 할 게 많아지네요
요새도 비알티 360번 심야(N13) 에서 올리려나요?
만약 입사시 진관은 바로 들어가게 되고 도봉은 바로 못오고
진관에서 줄서야함.. 도봉이 천국같은곳이라.. 진화. 도선 대체로
난폭하죠.. 서울버스 있을때는 그렇게 무시(?) 하고 찔러박더니
지금회사는 강적이라 저희가 귀여워해줍니다..ㅎ
오래된 글이네요
도선 재직중입니다
예전엔 스페어기간에 6개노선 다 탔습니다
지금은 약간 바뀌어 현재 입사하면
3개 노선만 탑니다
노선마다 차이는 있지만 고정 받으려면
짧은 기간은 8개월에서 길면 2년쯤 걸립니다
사무실과 정비부 분위기는 나쁜편은 아닙니다
근무 조정같은(연차사용, 쉬프트 휴무) 부분 어지간하면 기사가 원하는 쪽으로 해주는 방향입니다
테너지 점수, 배차 정시성 모두 관여합니다
살짝 피곤하죠
쌕쌕이다 아니다 라는 부분은 노선 특성이 있기에
뭐라 특정짓진 못하겠지만 420(간판노선), 472, 4432 요 노선이 비교적 바쁘게 움직이구요
각 노선마다 홀짝(누군 2회 누군3회) 배차 존재합니다
차고지가 강남이고 각 대로가 사방에서 몰리는 곳에 있다보니 외곽지에서 출 퇴근하는 기사들은 좀 힘듭니다 버스로 노선 출발 했을 경우도 마찮가지. 식당밥은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타 회사 (한개만 태우는 회사제외) 보다 스페어 기간에 사람 대우 해줍니다(주휴 무조건 지켜줌)
그 외의 것은 서울시내 어느곳을 가던 비슷할 겁니다.
서울시내버스이신거 같은데
저는 지금 마을버스 강남07에서 근무중입니다 송파공영차고지구요
1년차인데 무사고 무민원인데
1년차지만 아직도 힘들고 노선이 빡신데
서울시내는 그나마 수월한가요?
그리고 송파공영차고지 서울시내버스중
한국BRT가 가장좋다고 들었는데
서울시내에 아는분도 없고 선배중 도선 가신분 얘기 들어보면 좋다고 하시구 어떤분은 안좋다고 하시구 시내버스치고 괜찮은 편에 속하는건가요?노선이나 배차간격이나
조합원 많은곳이 좋은곳입니다.
모집공고 2년이던데 꼭 2년이 되야지 가능한가요?
스페어치고 한노선만 타는거는 정말 좋네요
선배님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파공영차고지 이용해서 노선중 시내버스 겹치는게 비알티 도선 서울버스 서울승합 대충 이런데 비알티 서울버스는 잘 양보해주는데 도선은 죽기살기로 양보없이 엄청 달려서 어떤가 회사의 분위기 여줘봤습니다 지금 모집도 하기에
네 송파차고지 비알티는 정말 들어가기 하늘의별따기 같던데 보통 1년6개월이상은 해야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서울시내가 마을버스에 비해 근무강도는 수월합니다. 다만 신경써야 할 게 많아지네요
보면 맨날 서둘러다니고 양보는 고사하고 하두 찔러박아서 받을 신호 못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즉 지금은 받어 주는 곳 있으면 빨리 가는게 답이고요
본인이 2년이상 경력쌓어서 어디라도 입사가능할때 회사를 고르는거죠?
내가 입사할수 있느냐가 첫번째고요
노선이 좋아야하는게 두번째고요
회사의 관리? 어떤식으로 하는 회사인지는 그다음이고요~
즉 자격이 안되서 입사못하면 그냥 그림의 떡~
만약 입사시 진관은 바로 들어가게 되고 도봉은 바로 못오고
진관에서 줄서야함.. 도봉이 천국같은곳이라.. 진화. 도선 대체로
난폭하죠.. 서울버스 있을때는 그렇게 무시(?) 하고 찔러박더니
지금회사는 강적이라 저희가 귀여워해줍니다..ㅎ
마을버스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다니 회사! 요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도선 재직중입니다
예전엔 스페어기간에 6개노선 다 탔습니다
지금은 약간 바뀌어 현재 입사하면
3개 노선만 탑니다
노선마다 차이는 있지만 고정 받으려면
짧은 기간은 8개월에서 길면 2년쯤 걸립니다
사무실과 정비부 분위기는 나쁜편은 아닙니다
근무 조정같은(연차사용, 쉬프트 휴무) 부분 어지간하면 기사가 원하는 쪽으로 해주는 방향입니다
테너지 점수, 배차 정시성 모두 관여합니다
살짝 피곤하죠
쌕쌕이다 아니다 라는 부분은 노선 특성이 있기에
뭐라 특정짓진 못하겠지만 420(간판노선), 472, 4432 요 노선이 비교적 바쁘게 움직이구요
각 노선마다 홀짝(누군 2회 누군3회) 배차 존재합니다
차고지가 강남이고 각 대로가 사방에서 몰리는 곳에 있다보니 외곽지에서 출 퇴근하는 기사들은 좀 힘듭니다 버스로 노선 출발 했을 경우도 마찮가지. 식당밥은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타 회사 (한개만 태우는 회사제외) 보다 스페어 기간에 사람 대우 해줍니다(주휴 무조건 지켜줌)
그 외의 것은 서울시내 어느곳을 가던 비슷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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