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화물기삽니다
제주서 안성쿠팡 오산쿠팡물건 그외 화성쪽타회사 물건 실코 왔구요 안성쿠팡 오전8시30분 입차라고 써있습니다
오산쿠팡 11시30분 입차라고 되있구요
안성쿠팡을 다른데 들르느라 2시간 늦게 들어갔는데
늦으면 하차 안된다고해서 회사에 전화했더니
제주 당사자는 힘이없고 쪼르면 하차해준답니다
그때 가 10시30분 장도되서 회사 배차랑 상의를 했죠
여기서 실갱이하다가 오산도 안받아주면 어트카냐해서
오산 왔는데 11시40분 도착 10분 늦었다고 밥먹으러 가네요 ㅠ
12시50분정도에 하차하고 안성쿠팡 다시왔는데
하차안된다고 하네요 담당 직원분이랑은 언쟁은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담당직원분이 왜 화내시냐고 허시길래
하차좀 해달라고 부탁하려고 자초지종을 설명드린거다 라고 했지 화낸건 아닌데 ㅡㅡ
첨 설명은 본인이 징계먹는다고 안된다고
윗선에서 메일이 와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말은 힘있고 백있으면 하차가 된다눈 소리네요?
라고 밖에 말 안했는디 짐 2시50분 지금도 대기중이네요 ㅠㅠ 이걸 어떡해 생각해야 하는지 ㅠㅠ
입고시간도 너무 타이트하게 정하고 저희가 쿠팡물건만실코올수도 없는거고 쫌 거시기하네요
힘내시라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믿고거르는 쿠팡
양쪽말을들어야지 한쪽말만들어서는모르져
제시간에 들어간차 대기도 태우지 말고 하차를 해주면 뭐라 할말 없지만
제시간 들어간차 대기하면서
늦은거 돌려보내면...갑질이라고 할수밖에..
의견 공유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 혼자 생각하고 제 기분대로 해석해서 그게 공감을 얻고 맞다고 응원도 받으면 좋겟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암튼 좋은 기억은 아니여서 빨리 잊을랍니다 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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