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646
프라임 EX 시승행사 관련 기사에 나온 사진인데
이제 유니버스도 그랜버드처럼 좌측면 비상문을 달고 나오는 모양입니다.
법규로 의무화되기도 했고
유니버스는 또 원래 일본에 비상문을 달고 판매중이니 그걸 그대로 좌측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었죠.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646
프라임 EX 시승행사 관련 기사에 나온 사진인데
이제 유니버스도 그랜버드처럼 좌측면 비상문을 달고 나오는 모양입니다.
법규로 의무화되기도 했고
유니버스는 또 원래 일본에 비상문을 달고 판매중이니 그걸 그대로 좌측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었죠.
이번에 프라임도 EX라고 12.5m 모델이 생겼더군요.
일본은 지진나니까 안전때문에 다는건데... 무슨 원가타령?
당시 우리나라는 버스조립품질이 지금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비상문 역시 조립이 엉성한 부분이 많아 겨울철 난방문제가 심헀고
운행중에 문이 열리거나 심지어 사람이 추락하는 사고가 생겨 없어진겁니다.
그리고 대체로 만든게 비상용망치고요.
그 대우버스에서 비상문만들면 주행중 열리는일이 있는 불상사는없을까 하는 생각도듭니다..
대우버스는 주행중에 화물칸 문이열리기도하고; 운전석측면캐치가 열리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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