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안에 들어있던 돈이 없어졌다며 저를 경찰에 신고했나봅니다.
조사받으러 오라고 전화와서 조사 받으러 갑니다.
솔직히 지갑도 비싸보이고 욕심은 났지만,
CCTV도 있고 좋은일 하고자 회사에 갖다줬는데 지갑 안에 들어있던 돈이 없어졌다고 신고를 하다니...
없어지던가 말던가 두번다시 분실지갑 주인 안찾아 줄겁니다.
지갑 안에 들어있던 돈이 없어졌다며 저를 경찰에 신고했나봅니다.
조사받으러 오라고 전화와서 조사 받으러 갑니다.
솔직히 지갑도 비싸보이고 욕심은 났지만,
CCTV도 있고 좋은일 하고자 회사에 갖다줬는데 지갑 안에 들어있던 돈이 없어졌다고 신고를 하다니...
없어지던가 말던가 두번다시 분실지갑 주인 안찾아 줄겁니다.
물에빠진거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니만 젖같은인간들 많네요
물에빠진거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니만 젖같은인간들 많네요
CCTV도 찍히고 분실물 신고도 귀찮고..
진술 해준적이 있는데...
같은 내용 몇번씩 되물어 보는건 공정성 위해서
하는거라 이해하는데 담당 형사 옆에서 있던
형사가 대뜸 "그거 확실해? 맞어? 사실이야?"
라고 몇번씩 끼어들어 물어보길래...
담당 형사한테 저분 누구시냐? 왜 날 거짓말하는
사람인듯 범죄자 취급하듯이 저러냐?
나 기분 상하고 모욕감 느껴 못하겠다. 얘기하고
청문감사실인가? 거기로 가서 신고하겠다 했네요.
담당 형사가 말려서 하진 않았지만 기분 정말
더러웠습니다.
빼박임;;
그게 확실한 알리바이~
지들이 알아서 범인잡던지 말던지해야지..
왜시간내서 가야하는지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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