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볼보fl 2년차인데,
3채널 블랙박스와 별도의 후방카메라 장착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런데 블랙박스 본체가 사망직전인지, 화면(특히 전방화면)이
간헐적으로 들어왔다 나갔다해요.
이참에 cctv로 바꿔볼까하는데, 기존 블박라인(물론 배선이 멀쩡하다면...현재로는 멀쩡해보임)을 살려서 cctv로 설치 가능할까요? (비용절감차원에서..^^;)
급 궁금해져서 질문 올려봅니다.
현재 볼보fl 2년차인데,
3채널 블랙박스와 별도의 후방카메라 장착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런데 블랙박스 본체가 사망직전인지, 화면(특히 전방화면)이
간헐적으로 들어왔다 나갔다해요.
이참에 cctv로 바꿔볼까하는데, 기존 블박라인(물론 배선이 멀쩡하다면...현재로는 멀쩡해보임)을 살려서 cctv로 설치 가능할까요? (비용절감차원에서..^^;)
급 궁금해져서 질문 올려봅니다.
CCTV는 하드디스크를 저장매체로 사용한다는게 제일 큰 차이점이며.
시시티비는 일단 전력공급도 220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차량용 인버터로 전력량보다 안정적으로 공급이 잘 되야 할것입니다. 물론 시동시에 재부팅 되버리면 시시티비 고장확률도 올라가고.
사람들이 블랙박스를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아이나비가 괜히 차량에 시시티비를 출시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네요.
저라면 기존 블박이 시언찮으면 새로 추가로 하나 더 달겠네요. 블박 얼마 하지도 않는거~
블박이랑 차원이 틀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