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레라 면허 따고 연습도 전혀 없이 처음으로 대전 주차장 연습 전혀 없이 실전에서 도전하는건 무리일까요?
차들이 줄줄이 복잡하게 쉴시간도 없이 움직이는데 한 두번에 주차에 성공 시키지 못하면 차 밀리고 빵빵거리고 그럴텐데 그런상황에서 운전을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대전 택배 주차 아무래도 추레라 면허 따고 처음 도전하는거 난이도 상,중,하 어느정도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추레라 면허 따고 초보가 하기에 적당한 일자리는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돈 보다는 사고없이 일 배워가며 경력쌓기 좋은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차숙 거부감 없습니다.)
주차하는데 양옆으로 벤츠 스카니아 이런 비싼차 들이 있으면
정말 땀이 줄줄줄 주차는해야지 나때문에 차들은 막히지
그런데 가르쳐줄수 있는분 있으면 금방 주차할수 있고
어떻데 돌아가는지 금방 파익합니다
첨부터 잘하는 시람은 없으니깐요
주차하는데 양옆으로 벤츠 스카니아 이런 비싼차 들이 있으면
정말 땀이 줄줄줄 주차는해야지 나때문에 차들은 막히지
그런데 가르쳐줄수 있는분 있으면 금방 주차할수 있고
어떻데 돌아가는지 금방 파익합니다
첨부터 잘하는 시람은 없으니깐요
그리고 대전의경우 접안하고 차 에서 내릴수 있어서 넓은편입니다 곤지암은 문도 못열어요
그리고 대전 지하나 한타담벼락쪽은 초짜접안 힘들어요
그리고 대전에 명물하나 있어요 접안하는데 20분이상 잡아먹는 사장님 한분 계십니다 접안 시간이야 얼마나걸리든 상관없는데 초짜가 바로 택배접안은 힘들어요
제가 하는일은 초보도 할수있긴해요..
후진할일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그러다 탑이라도 치면...ㅜㅜ
저도 예전에 무경험으로 BCT몰고 단양 OO양행 갔다가 욕만 개먹은 기억이...ㅎㅎ
대전은 지하빼고 헤드전부 분리하니까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옆에서 빵빵거리고 지랄하든 말든 신경끄고 하세요.
처음부터 운전 잘했던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면서 운전 배우는거구요.
겁먹지 말고 소신껏 빠꾸하세요.
빠꾸 못한다고 뭐라 할 사람없어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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