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님 여러분 주행중에 바퀴가 통채로 빠져 버려서 80 미터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바퀴가 튕겨반대 차로에 있었던 차주는 맞아서 죽을뻔 했고 저또한 간신히 핸들을 꽉 잡고 있어 사고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과적문제로 발생했다고 하네요 저는 식당을 하는 자영업자입니다 가끔 식자재를 싣어나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평소에는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차년식도17년식으로 4년 정도 밖에 안된 차량인데 기아차에서는 자기들 잘못이 아니고 50 만원 정도 보상해주는 걸로 마무리 하자고 하네요 제 목숨이 50만 원 밖에 안되네요ㅜㅜ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그리고 대처방법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과적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을 사진이네요.
잘 해결 되시길.. .
짐을 싣는 뒷바퀴 축이 저렇게 얇다는 게 충격입니다.
주행방법 적재중량 점검 등등 원인은 무궁무진합니다..
제조사입장은아니지만 정비하는입장에서 이걸 결함이다 머다 하기엔 어려움이있지않나 싶긴합니다.
그래도 큰일안나서다행이시긴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꾸준한점검및 정비가필요한건 아닌가싶어요...;
비교적 큰트럭들은 점검을 제때 하는편이긴한데 작은차량들은.. 비교적 점검 을 소흘히하는경우도 종종있는지
라.
4년간 주행거리 얼마나 돼는지 ?
그리고 아무 증상이나 이상 소음 없다가 갑자기 저렇게 빠진건지 ?
차량수리는 얼마나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
그걸 알아야 결함인지 ? 관리 소홀인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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